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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 제노스 영상물 보고서

++ 분류 : 실제 역사 기록물 (추정)

연도 및 배경 추정 : 제 2천년기의 고대 테라 (당시 지구)

내용 : 제노스 침공에 고대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들의 선조들이 외계유물로 방어하는 내용.

이단심문소 이단 판정 유무 : 미미함, 몇몇부분 수정 및 합성예정( 몇몇 미미한 수준의 이단적인 내용 및 외계종 등장 부분. )

차후 행동 : 어드미니스토럼 제국군 전투역사 연표기에 고대 테라 노르드 메리카 지방에서 벌어진 노르드 메리카 전투 기록,

위인전에 '' 토니 스타크 '' 등재 및 그의 기술 STC(초기형으로 보이는 어쌔신 파워아머 및 안정적인 플라스마 건 과 핫샷 라스캐논 혹은 그의 유해 흔적* )발굴을 위해 메카니쿠스의 테라 노르드 메리카 지방 조사 허가서 발령 대기중,

* 시신 복원이 목적

그 외 고대 테라에서 사용되었던 외계종 유물로 보이는 ''인피니툼 오러리 스토니옴''(로우고딕 : 인피니티 스톤)에 대한 최우선 순위 조사.*


** 적성세력에 빼앗기거나 정보가 누출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것으로 추정, 인피니툼 오러리 스토니옴은 최우선순위 회수,혹은 파괴 명령이 내려짐, 해당 기록물에선 파괴되었다 하나 흔적이 남았을것으로 추정중.


추가 합성 및 수정이 끝나면 제국령 행성에 ''희생''은 의무라는 의미와 고대에도 인류와 제국의 강대했음을 알리는 선전물로 적성외계종 영토에(타우) 배포예정.

해당 영상 일부분 발췌




=][= Ordo Xen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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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록한 영상물에 대한 보고서 작성을 끝낸 인퀴지터 발리오스, 굳은 표정인 이단심문관의 옆으로 수습생인 그의 제자가 영상을 보고있었다.



''고대 테라인들은 2천년기에도 플라스마무기를 사용했나보네요, 발리오스님.

전 임페리얼 나이트들의 역사도 이렇게 긴줄 몰랐어요. 게다가 그들이 타이탄을 안입고 파워아머로 싸운걸 보니까 암흑기의 기술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발리오스가 여전히 굳은 표정으로 설명했다.

''오히려 그 기술이 가져다준 편의부터 그들의 관용이 우리가 몰락하게 된 원인이 아니겠나,

미카엘. 잘보게나 여기 이 영상물에는 나이트가 입던 파워아머부터 여기저기에 혐오스러운 지성이 만연하게 이식되어있다,

그들이 그것으로부터 편의를 얻고 아직은 그 AI들이 인류에게 충성하던 시대였다 한들, AI의 속마음 한구석엔 반역의 불씨가 자라고 있었을거야.''

''그럼 그런 불감증이 있어서 이 고대 테라에 말하는 동물 돌연변이나 외계인 불법 싸이커같은 그런것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거군요,''

''그렇지, 그런것들을 방관하니 그 때 당시에 외계종놈들이 테라의 목전까지 쳐들어 온 것이겠지. 마치 호루스 헤러시처럼.

이런 작은 관용이나 나태함, 혹은 무지가 바로 제국을 위협하는 근원중 하나일세, 그래서 이런 고대의 역사 기록물엔 후손들에게 되풀이하지 않게 하게끔 바른 역사관을 가르치기위한 교훈이 숨어있는거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혹여나 메카니쿠스가 AI에 대한 STC를 발견하면 어쩌죠?''

''그것에 대해서는 그들 스스로 현명히 대처 할거라고 믿네, 어쩌면 카스텔란 봇 처럼  명령없이 판단할 수 없는 오토마톤으로 바꿔버릴수도 있고.

아무튼,''

그가 일어서며 말했다, 그리고 그 뒤를 미카엘이 급하게 따라 일어섰다.

''이제 다음 일을 하러 가야겠지.''

''다음 일이요?''

그가 상부에 제출할 보고서를 보여주며 말했다.

''이 영상 기록물에 나온 인피니툼 오러리 스토니움에 대한 행방을 조사할것이네,''

''오르도 미노리스의 역할 아닌가요? 저흰 오르도 제노스잖아요? 게다가 파괴되었고요.''

''이 ..고대유물의 흔적을 조사하는데 미노리스 같은 군소단처에 넘기는 시간이 아깝네.

혹여 이 영상물을 접한 타 종족들까지 흔적에 발자취를 쫓게된다면 더더욱 시간이 촉박해지겠지, 그리고 이런 강대한 유물이 고작 손가락질에 파괴되었을리 없네.

또 파괴되었다 한들 흔적을 찾는다면 네크론이나 아엘다리같은 역겨운 짐승들은 금방 복구해낼것이 분명하고.

....영상물에서도 보았듯이 미카엘, 이 고대 외계 유물은 엄청난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네,

착용자의 희생 혹은 약간의 손실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카오스를 영원히 끝장낼수도 있고 혹은 폐하께서도 일어서실수 있다는 말이네 미카엘,

그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할 수 없네, 오직 제국만이 이 유물을 얻어야해.

그래야만 은하계에 빛이 다시 들어올거야.''

볼터를 챙기는 이단심문관, 서비터에게 동행을 명령하며 말했다.

''서비터, 무장을 하고 따라오게.''

''네 주인님.''

''미카엘, 안따라오고 뭣하나?''

''아, 네 인쿼지터님, 근데 ...  만약 그 파괴된 유물들의 흔적을 찾아내어 복구한다면..  누가 그 유물을 사용하죠?''

''이런 영광을 위해 순교할 이들은 차고도 넘치네만...

역시...우리 돌아오신 영적군주 로버트 길리먼 섭정각하뿐이시지, 그분말고 누가있겠나? 솔직히 신 - 황제폐하의 자손이시라면 그 정도는 거뜬히 견뎌내실거라 믿네.

일단 찾아낸다면 그분께 전달할걸세.''


''....과연 ..  평화가 찾아올까요?''

''그걸 위해서 제국이 돌아오실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싸우는걸세,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려는 일이 중요한거고.''





념글보고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