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Betrayal






백인대장 샤브란 다르 Centurion Shabran Darr


'하얀눈', 월드 이터 제11 공격중대의 부관



샤브란 다르는 상대적으로 젊은 월드 이터 장교로서, 군단의 계급을 따라 빠르게 진급하고 전투에서 여러번 두각을 나타내어 11 공격중대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얻어내었으며, 군단의 아포세카리들로부터 그의 공격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정신-외과수술을 기꺼이 받은 이이다.


그리도 충성스럽고 헌신적인 월드 이터의 전사가 왜 이스트반 III에 대한 첫 제파의 일부로서 죽기로 선택되었는지는 영원히 알려지지 않은 채 남을 것이나, 아마도 그가 군단 내부에 몇 없었던 쿠쓰'바시 Cuth'vasi 혈통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영원한 밤에 갇힌 이 데스 월드에서의 출생은, 그곳의 거의-아인종인 원주민들이 지닌 누런빛의 돌회색 피부와 전체가 하얀 눈으로써 그를 타 군단원들과는 다른 존재로 표시했음이다.


형제들의 배신이 분명해졌을 때 샤브란 다르는 증오로 거의 제정신이 아닌 지경까지 도달하였지만, 그의 안에서 이것은 차가운, 살인적인 격노로 승화되어 그가 계속 분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군단의 많은 형제들이 그리된 것처럼 폭력의 불꽃 속에서 죽기보다는 적들을 죽이기 위해 살아남을 것이라 결단했다.


증가해가는 그의 살인-총계 속에 반역자의 해골을 모아가며, 그는 선창자의 궁전 북쪽, 불길로 그슬린 건물 밀집지를 그들의 살육 지대로 만든 충성파 월드 이터 군세의 지도자가 되었고, 그들은 일련의 흉포한 힛-앤-런 공격들에 참여하여 가장 격렬하고 쓰라린 최후까지 싸워나갔다.




+ 블랙북의 해당 파트에는 샤브란 다르의 운명이 나와있지 않지만, 크리소스 모르투르그의 증언에서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함.


충성파 버저커들을 규합해 '복수자들 Revengers'이라는 그룹을 만든 그는 데스 가드 충성파인 크리소스 모르투르그와 합류하게 됨. 이떄 남은 인원은 본인 포함 일곱


모르투르그의 증언에 의하면, 복수자들은 검게 그슬리고 피가 눌어붙은 아머에 뼈 트로피들을 지니고 있어 무슨 광인의 악몽같은 형상이었다고, 하지만 적들이 다가올 때면 복수자들과 그들의 체인액스들에게 감사했다고 함


마지막으로 목격된 모습은 모르투르그의 충성파 데스 가드, 칼렙 데시마의 오르도 리덕터 생존자들, 그리고 복수자들이 마지막 자살 공격을 가할 때임, 칼렙 데시마가 설치한 텔레포터-함정으로 반역자 펠블레이드의 반쪽과 기타 적병들을 끔찍하게 증발시키면서 시작된 공격은 성공적이었으나, 적의 지원군이 압박해 들어오면서 거의 전멸당할 위기에 처하게 됨.


수많은 타격으로 너덜너덜해진 갑옷을 입고 돌격하다가 사격에 맞아 왼팔도 날아갔지만, 계속 돌진해서 선 오브 호루스 병력과 충돌, 도끼로 피의 원호를 그리는 모습이 마지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