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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처럼 죽음을 각오한 비장미도 대단했지만
캐릭터도 개쩜
그 예시로 카오스 워리어 챔피언 믿지않는자 칸토가 있음
이녀석은 카오스 신에게 꼭두각시가 되기 싫어서 믿음을 거부하는 별종으로 아카온의 처형자기도 함
이놈의 꿈이 침공 끝나면 따듯한 남부쪽에서 자리잡은 다음 집짓고 편안하게 살려는게 인상적이였음
노스카 애들도 설정상 카오스를 받아들이는 이유가 북부가 대부분 살기 너무 팍팍한데 카오스를 믿으면 배고픔도 추위도 없어지니 다들 좋아하는겨
이게 정말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4만 황제같은거 보면 너무 기계같은게 매력이 안느껴졌음
하다못해 지그마도 사기캐지만 따듯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니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