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스와 펄그림은 근본적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
-페러스와 페투라보는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페러스는 별로 페투라보를 좋아하진 않았다고 한다.
페투라보랑 이야기하면서 웃어본건 딱 한번뿐이라고 한다.
-페러스는 로갈 돈과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좋게 생각하는거 같진 않더라.
-길리먼은 로갈 돈과 페러스를 특히 신뢰했다.
-하지만 페러스는 길리먼을 아주 좋아하진 않았다.
길리먼이 워마스터 되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호루스나 생귀보다 못할거라고 코웃음을 쳤다.
그래도 어느 정도 존중하긴 했다.
-라이온은 페러스의 무자비하고 차가운 시선이 보기에도 너무 냉정한 형제라 워마스터 후보는 아닐거라고 봤다.
-자가타이는 너무 날것 같은 존재라 워마스터에 적합할거라 생각하진 않았다.
-페러스는 호루스를 으뜸가는 형제로 여기지는 않았지만, 나쁘게 보지도 않았다.
-모두가 좋아하는 호루스나, 모두에게 사랑받는 생귀니우스가 워마스터 후보일거라 생각했다.
어쩌면 펄그림도.
-페러스는 투기장을 만들고 형제들과 스파링 해봤는데, 펄그림도 거절하고 불칸도 거절하고 아주 소수의 형제만이 페러스하고 모의전 뛰어봤다고 한다. 별로 이야기할 거리는 없었다고 하는거보면, 페러스 입장에선 실망스러웠나봄.
-10군단의 미덕은 사색도 의심도 없는 무자비한 정복이라고 한다.
짱돌 vs 깡철이... 노빠꾸 상남자들이 왜 싸웠데 - (8)
소설에서도 자세히 묘사되진 않던데, 지루한 형제가 자신을 무모하게 여기며 말렸다가 일어난 싸움 정도로 생각하는걸보면, 의견 충돌이 있었던거 같더라.
하긴 너무 닮아도 또 안어울린다더라 - (8)
날 것 같은 존재라는 게 무슨 뜻이었을까
원문은 짧게 "Jaghatai is too raw." 정도로 언급되더라
야만인이라는 말 아니었을까?
제국엔 너무 가벼운 당신
fly 할 것 같은이 아니라 안익은이었네
너무 거칠고 노골적이라는 뜻
길리먼이 신뢰한건 의외네 그래서 칼스때 울트라-패드립칠때 로가가 패러스 목따임 ㅎㅎ 하니까 멘붕온거구나 - dc App
페투라보로 한번이라도 웃어본게 더 놀랍다
패러스 캐릭터성은 참 좋은데 소설 퀄이 구리다니 참 아쉬움
페투라보랑 대화하면서 한번이라도 웃어본적이 있다는게 더 기묘한데
아마 페투라보 뻘짓 보고 "병신 ㅋㅋ" 정도로 웃은거 아닐까
서로 병신ㅋ 이랬을듯
길리먼이 워마스터 되는건 어떠냐는 질문에 호루스나 생귀보다 못할거라고 코웃음을 쳤다.<-팩트네
길리먼이랑 돈 관계가 구체적으로 어땠는지 궁금하네.
로갈돈은 왤케 주먹싸움을 많이했어
페투라보가 펄그림이랑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페러스한테 물어봐서 웃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 가디널 공격하는 단편에서 나온 내용일걸
ㅇㅇ 맞엉. 그게 페투라보하고 대화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웃었던거래.
라이온 평가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