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황제가 은하계 변방의 소국들을 여럿 남겨 치안권과 자치권만 있는 종속국화 시키고 반역파 프마들을 뿔뿔이 흩어 감시하게 했다면,

워프가 불가능한 소국들은 카오스에 타락해도 할수 있는게 적고

프마들도 소국들과 견제하느라 큰 전투력을 발휘 못했겠지만

젠취의 농간에 만년 후에야 일어날 사이킥 각성을 몇 세기 내로 착각해서, 대성전을 무리하게 진행하느라 프마들이 똘똘 뭉치게 된것 아닐까?

예를 들어 인터렉스를 사이커 전원 처형 정도의 조건으로 존속시키고 워드 배어러 징병을 제한하면서 약간만 우세한 병력으로 포위하고 감시하게 하면

로가가 황제에게 반란이 하고 싶어도 인터렉스가 쳐들어 올까봐 못하게 되지 않을까?

스마 수술은 장기 차례차례 제거해서 전역하는 기술 만들고 프마들은 단체로 초청해서 폭파해 버린 다음, 구조 명목으로 커가 만명이 확인 사살했으면 어땠을까?


요약하자면 황제는 사이킥 각성 전에 웹웨이를 만들어야 한다는 건 맞았지만,

젠취의 농간에 의한 사이킥 각성이 수세기 안에 일어날 거라는 착각 때문에, 대성전을 무리하게 진행하고, 자국 군단 절반을 반란 일으켜서 숙청한다는 무리한 전략을 취한 것 같음.

만년 후 라고 알았다면, 훨씬 이미지 관리했을듯.


근데 황제가 웹웨이 전쟁할때 타우가 있었다면, 타우 용병이 도움이 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