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어서 어드밴스드 리액션과 ROW에 대해 쓰려고 했지만..
썰쟁이의 MSG친 겉핥기식 설명보다는 울트라마린 기갑부대 프레이터께서 쓰신 택티카가 더 정확하니 이쪽을 참조하도록 하자.


따라서 계획을 바꿔 간소하게 섀터드 리전 울트라마린 룰에 대해서 간략한 썰을 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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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  납니오

사실 위의 링크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울트라마린 군단의 성미 자체가 논리표처럼 교과서적인 대응을 통해 상대를 제약하는 전술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

본 군단에서 떨어져 나온 울트라마린 친구들도 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고급 : 조직적인 투사 룰은 울트라마린 타격대가 사격이나 돌진을 할 경우, 상대방이 이에 맞추어 리액션(전선유지, 응사 등)을 선언하려면 무조건 리더쉽 테스트를 해야 함. 만약 실패한다면 - 상대는 리액션을 할 수 없음.

즉, 상대의 전술이나 계획에 차질을 만드는 룰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급 : 준비된 공격 패턴 룰은 리액션(대응)의 일환으로 사격을 할 시 명중에 +1 보정치를 주는 룰이다.

전체적으로 울트라마린 군단병들은 대응-전략에 매우 숙련되어 있음을 묘사하는 룰이다.

결점 : 경직된 지휘 체계는 사실 헤러시 1.0 울트라마린의 룰에도 존재했던 유서깊은 룰이다.

섀터드 리전 울트라마린에서는 리액션(대응)을 할 때 마다 리더쉽 테스트를 해야 함. 실패할 경우에는 어어 씨발 이거 전술교본에 없는 상황인데? 하면서 뇌사가 와버려 리액션이 불가능하다.

울트라마린 1.0에서는 군주(워로드)가 사망할 경우 알파리전처럼 유연한 지휘권 이양이 안되는지 울트라마린 군단원 전부 피닝 테스트(실패시 달리기, 돌격, 정상사격 불가능)를 해야함.

즉, 울트라마린 군단은 전장 내 변수가 예상 외인 경우, 한번 지휘체계가 망가질 경우 상황 대응력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로어를 묘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