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문이 열릴것이다. 칼리두스 어쌔신이 문으로 들어오고
그의 칼에 커즈, 밤의악령은 는 죽을것이다.

예지는 틀린적이 없었다.
노스트라모의 존재들이 죽어가는걸 예지로  보았기에 커즈는 그들을 죽였다.
누군가가 부모를 잃는 예지를 보았기에 커즈는 그의 부모를 죽였다.
한 인간이 고문속에 비명을 지르는것을 예지했기에 커즈는 한 인간을 고문했다.

커즈가 그만의 왕좌어 앉아 사색에 잠긴동안 굳게잠긴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최후가 다가왔다.

커즈는 예지를 위해 그의 목숨을 기꺼히 바치려 했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선것은 어쌔신의 목을들고 든 한 나이트로드 군단원이었다.
"아버지 침입자를 잡았습니다."

예지가 틀렷다.

자신의 명령을 어긴 군단원에 대한 분노 때문일까,
아니면 예지가 처음으로 틀렀다는 당혹감 때문일까.
커즈는 순간 아무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