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찬가라는 측면에서 보면 아무 강화시술도 받지 않은 일반인이 악과 깡과 정신력으로 아득하게 강력한 괴물들에게 대항하는 모습이 멋지지 않냐. 거기다 당연히 혼자서는 쪽을 못쓰니 동료들과의 연대도 매우 강하게 묘사될 거고. 수가 많으니 화력전 묘사되는 것도 화끈하겠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위업을 이루어낸다는 게 뽕차는 거 같음.


그리고 그런 전장들이 많아야 그런 곳에 스마 한두분대 뚝 떨어진면 제국민이 왜 스마들을 존경하는지 잘 알 수 있을 거임.


아 왜 뭐. 스마만 너무 포커싱 해주면 애들이 참피같이 죽는 일이 너무 많아지잖아. 설정에 맞게 강함을 보여주려면 조연으로 나와야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