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 조른

-드워프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하는 홀드

-전설에 따르면 카락 조른은 엄청나게 부유해서, 루비나 다이아몬드가 평범한 재화로 거래된다고 한다

-여지껏 많은 드워프 모험가들이 카락 조른을 찾아나섰지만, 카락 조른의 행방은 아직도 알 수 없다. 그리고 엔드타임이 터지면서 정말로 영원히 잊혀졌다

-리자드맨 사원도시 즐란트란의 고대 기록에 따르면 -2000년에 카락 조른의 드워프와 전투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 카락 조른에 대한 기록은 끊겼다.

-어쩌면 리자드맨들에게 홀드 전체가 완전히 박살났을수도 있고, 아니면 네헤카라 내전으로 윗동네에 사는 드워프와의 연결이 끊겨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나가쉬자르

-햄타지에서 카오스 황무지를 제외하고 마법이 가장 강하게 흐르는 곳이다

-나가쉬에 의해 지치지 않는 언데드 노동력이 투입됐다.

-나가쉬자르가 지어진 곳은 '뒤틀린 봉우리'라는 곳인데, 여기서 나가쉬는 봉우리 자체를 깍아버려서 나가쉬자르를 지어버린다

-올드월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요새 중 하나다. 어쩌면 올드월드 인간들이 만들어낸 건축물들 중에서도 가장 거대하고 강력할지도 모른다

-수 백여 종의 언데드들이 나가쉬자르에 존재했다.

-나가쉬자르의 관문들은 이름을 알 수 없는 검은 강철로 만들어졌다는데, 이 검은 강철은 흑요서처럼 검은색이고 강철보다 단단하다고 한다. 아마 사우스랜드 리자드맨의 옵시디언을 이용한게 아닌가싶다

-나가쉬자르의 지하에는 워프스톤 매장지가 풍부한데, 이 지하의 깊이는 뒤틀린 봉우리 산맥 높이의 2배라고 한다. 그리고 지하에선 끊임없이 언데드와 스케이븐들이 워프스톤을 두고 싸움을 벌인다

-나가쉬자르에는 언데드만 있는게 아닌데, 나가쉬를 추종하는 미친 인간들도 존재한다

-테클리스가 말하길, 호에스의 백색탑도 나가쉬자르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마법이 흘러넘치는 곳이다


보라그의 요새

-웬 황무지에 뱀카 건물이 있느냐, 그건 보라그의 요새가 보라그라는 구울킹에 의해 지어진거라 그렇다

-스트리고스 제국이 멸망한 후, 보라그는 스트리고스 제국을 재건할려고 했다

-보라그는 뒤틀린 봉우리에 퍼져있는 구울 부족들을 통합시키고 주변에 있는 고블린 부족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보라그는 고블린 부족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사라잡힌 고블린 포로들로 '보라그의 요새'를 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보라그의 스트리고이 제국 재건은 보라그가 전투 도중 고블린이 발사한 쇠뇌에 심장이 관통당하여 사망하면서 끝났고, 그의 요새 또한 폐허로 남는다


마흐락

-게임에선 평범한 소규모 정착지지만, 실제론 네헤카라 역사상 켐리와 함께 가장 중요했던 곳이다

-마흐락은 네헤카라 신들과의 계약이 이뤄진 장소인데, 이후 네헤카라에서 예루살렘, 바티칸과 같은 위상을 가지게 된다

-마흐락 신성의회는 네헤카라의 왕도 함부로 무시할 수 없을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나가쉬가 내전 일으키면서 다 망했다. 나가쉬가 마흐락에서 신들과의 계약을 박살내면서 이후 네헤카라도, 마흐락도 몰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