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핫산이 두개씩이나 올라오는데 작가가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 탓에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일명 블템 핫산


이번에 올라온 편은 그 의미가 궁금해서 해당 그림들을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서 번역을 시도해봄









놀랍게도 keep shaping 에 대해서는 누군가 댓글에 지적한 사항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데 댓글러의 그윽한 영어 와자마에를 느낄수 있었음








뭐가 이상해서 들여다보니 두번째 문장 어순을 다르게 말하는 혐오지성


혐오지성아.. 니가 실수 한거 같아..





대들길래 바로 팩트로 줘패니 말듣는 혐오지성쉑ㅋㅋ 

 





종합하면 


첫짤은 


"우리의 성전은 계속될 것이다, 나는 나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 우리의 성과는 훌륭하다"

"내가 왜 너를 보내줘야 하지? 계속 너를 단련시키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라고 적혀 있고.


두번째 짤은


"나는 너를 살려두겠다, 이것은 나의 맹세이다, 이 정도의 작은 일은 나의 일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게(아마도 나비) 죽으면...(네가)원한다면 박제해 줄 수 있다."


"네 얼굴을 이런식으로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마지막 짤은 굳이 혐오지성 안써도 


"그 농업 행성에 잠깐 들렀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말하고 있음





처음에는 짤 제목이 기억 착오증인 만큼 블템의 말을 시오베가 망상한건가? 라고 생각함 (1컷 블템대사 - 2컷 시오베 망상 구조)


특히 2컷에서는 순애스러운 집착이 팍팍 느껴지니까


그런데 작가 트위터 보다가 이런 내용을 봄




두 짤 모두 '그(블템)'의 관점이라는것



그럼 의미가 좀 바뀌는데 이전작에서 시오베가 블템을 집착하는 모습만 보여줬는데,


해당 짤 모두 블템이 시오베를 집착하는 모습이라는것


(널 놓아주지 않고 단련 시키겠다. 널 박제해서라도 널 기억하고 싶다)


즉 블템이 시오베를 집착하면서 있지도 않은 목초지에서 나비 잡으면서 하하호호하는 기억을 만들어낸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특히 막짤에서 아그리월드에 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하는 부분을 보면 해당 행성은 가지않은것이 확실해보임



세줄 요약


1. 해당 내용은 블템의 관점

2. 블템이 시오베에게 집착하면서 없는 기억까지 만들어냄

3. 연차내고 잠이 안와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