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라는 게임에


프레소린 스컬지라는 종반 위기가 나오는데


타이라니드를 모티브로 해서


수많은 은하계를 침범하고 포식한 곤충형 종족이라는 설정


얘네들은 니드랑 똑같이 외교도 안되고 그냥 적대적인데


종족이 사이킥 각성을 하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함


근데 얘네도 알고보니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고


침공의 이유도 도망치기 위한 자원을 얻기 위함이었단 

사실이 밝혀짐


이들의 이동경로를 역추적했을때


3천만광년 떨어진 은하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남


즉 은하의 모든 별을 꺼뜨렸거나

은하 자체를 가릴만한 어떤 존재를 암시하는 것


타이라니드도 이런 코스믹 호러를 좀 가미해줬다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