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라는 게임에
프레소린 스컬지라는 종반 위기가 나오는데
타이라니드를 모티브로 해서
수많은 은하계를 침범하고 포식한 곤충형 종족이라는 설정
얘네들은 니드랑 똑같이 외교도 안되고 그냥 적대적인데
종족이 사이킥 각성을 하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함
근데 얘네도 알고보니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고
침공의 이유도 도망치기 위한 자원을 얻기 위함이었단
사실이 밝혀짐
이들의 이동경로를 역추적했을때
3천만광년 떨어진 은하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남
즉 은하의 모든 별을 꺼뜨렸거나
은하 자체를 가릴만한 어떤 존재를 암시하는 것
타이라니드도 이런 코스믹 호러를 좀 가미해줬다면 좋겠음
코스믹호러조차 두려워하는 호러도 재밌는 소재지
올드원이 네크론과 크탄에 대한 복수를 위해 타이라니드를 빗어냈다고 하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쇼킹할듯 - dc App
에일리언이 점점 예전의 신비한 괴물이란 느낌 사라졌던 거 보고 일부러 안 밝히는 거 아닐까
그거는 그거대로 짜친다는 사람들 백퍼나옴
짜침
존나싫은데????
지금 기세등등하게 쳐들어갔는데 프라이마크는 머리털도 못봤고 스웜로드는 모델도 없는 쉴드 캡틴에게 한줄컷 당했는데 얼마나 더 짜치게 만들거임?
이럴거면 제국 영토 1/4는 떼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