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내가 그냥 기갑이 구릴지언정 연료 부족으로 뻗지는 않을 것 같음.
작전 준비중에 커미사르가 "이런 제기랄, 써먹을 리만 러스 전차가 생겼는데 연료가 없다고 운용을 못하다니..." 하고 있으면 뒤에서 테크프리스트가 쓰으읍 하고 대충 시체녹말 물에 타서 주유구에 쑤셔넣으면 잘 굴러갈 것 같음.
그래가지고 장교들이 "아니, 식사를 연료로 사용해도 되는 겁니까?" 하면 텍프가 존나 한심한 눈으로 "식사를 연료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원래 연료인 걸 식사로 쓰던 것 뿐이다." 할 것 같음.
이렇게보면 스퀴그로 모든걸 해결하는 오크랑 다른게 없기도 하고
소련이냐고 ㅋㅋㅋㅋ
식량 배급은? 보드카 비행기 연료 보급은? 보드카 전투포상은? 보드카 - dc App
식사를 연료로 사용해도 되냐는게 문제가 아니라, 신성한 리만러스 전차에 이 저급한걸 공양해도 되냐는 것이 문제인 것
리만러스가 신성한건 이 저급한걸로도 굴러가기 때문
리만 러스는 장작으로도 굴리간댔지
일개 가드맨과 같은 식사를 하며 황제폐하께 봉사하는 위대한 리만러스 전차의 기계령을 찬양하라
인체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원료구나;
석유, 석탄, 나무, 인간 뭐로든 굴러가는 거 보면 확실히 미래는 맞는듯
GW직원도 기겁하고 갈듯
다연료 엔진이라고 어지간한 연료로는 다 돌아간다는 게 공식 설정이었지. 엔하 시절에 이걸 너무 확대해석해서 증기기관 같은 외연기관 아니냐는 뇌피셜 돌아가다가 싹 날려진 적도 있었고.
가솔린이나 디젤 모두 사용가능한 무적의 엔진
워햄뇌 미쳣네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