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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붕이들은 교수들과 전문가가 모이는 학술회에 가본 적이 있는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바로 아이언 워리어의 학술회에 대한 썰임

여느 반역파 군단들이 전사회(엠칠의 불사조 형제단같이)를 만들었듯이, 아워 군단도 자체적으로 전사회를 보유하고 있었음

그 중 가장 메이쟈 한 단체가 바로 도데카시온, 암석의 형제단임
테라의 전술 학술회에서 시작한 이 단체는 페투라보가 아이언 워리어의 군권을 잡은 이후에 이 조직을 대폭 확장한 후, 올림피아의 참주들이 모이는 회의인 '올림피안 도데카시온'의 이름을 따 도데카시온이라 명명하였음

일반적으로 전사회가 비밀주의적, 범 군단적 친목회, 이너 카스트의 느낌이라면, 도데카시온은 아워 군단 내 공식 공성 학술회로 군단 챔피언이나 워스미스, 건축가, 군단원들이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워 게임을 벌였으며, 새로운 전략전술이나 무기를 시연하는 곳이었음.

또한 내부 친목질로 추천받아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학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음.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선오호+워베의 카오스 친목 전사회를 프린키피아 벨리코사, 헤카스토니카, 헥사그라마톤 3중 이너서클 좆목질로 막아낸 다크엔젤과는 정 반대 방식으로 공개 학술회를 통해 완벽하게 차단해내서 그나마 카오스의 권능에는 덜 물들 수 있었다나 어쨌다나

다만 이 도데카시온이 이름은 거창하게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개 학술회를 표방하고 있다지만 정작 참석 인원은 포릭스를 포함한 트라이아크, 쌉고인물 워스미스나 시즈 마스터, 어떤 면으로든 두각을 드러낸 인물들 밖에 없었음.


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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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도데카시온 회의장 상석에 앉아서 참석자들 평가질 하고있어서.

구라가 아니라 진짜로 평범한 군단원들은 괜히 저기 기어들어가 긁어부스럼 만드느니, 참석 안했다고 함

또하나의 이야기로, 호루스 헤러시 발발 이후 도데카시온 회의장에는 황궁을 그대로 본뜬 시뮬레이터가 항상 켜져있었음. 그 이유는 워스미스들이 임페리얼 피스트 교리를 사용해 황궁을 방어하는 워게임을 계속 하기 위함임

당연히 황궁 공성전 워게임 공격 작전 입안자는 페투라보였고, 그의 눈에 거슬리지 않게 방어측이나 공격측이나 한치의 실수도 없이 워 게임을 진행해야 했음

심지어는 무지한성님이 직접 한 워스미스의 황궁 공성전 워게임 도전을 받아

공격자(페투라보)  vs 방어자(워스미스) /  방어자(페투라보) vs 공격자(워스미스) 양사이드에서 그냥 개박살을 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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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궁 공성전 1:1 초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