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시간에 쫓기는 듯한 인상을 받음
초인을 양성해서 대성전에 나선 것도 일단 대의적인 목표는 인정하지만 이래저래 일정 빡빡하게 압축시켜서 진행한 느낌이 크고, 외계인들에 대한 태도도 '저놈들이 살릴 가치가 있는가 여부를 따지고, 살렸을 경우 초래되는 혼돈의 감수' vs '안그래도 시간 없으니 인류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명제 하에서 후자를 택한 느낌. 대성전 완료하고 아직 혼돈이 채 다 가시지도 않았는데 웹웨이 설계를 위해 테라에 은둔하는 것도 그렇고. 굉장히 일정 빡빡하게 잡아서 계획에 틈이 생겼다는 느낌이 들어.
혹시 시간을 들이면 카오스 신이 농간을 부리기라도 했던 걸까? 실제로 대성전 당시에도 카오스 신에게 오염된 외계 부족 등이 있었으니까 괜시리 시간 들이면 파멸밖에 안 남았을려나. 초인적인 지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의외의 틈을 많이 만든게 의아해서 생각해 봄.
갤에서 누가 추측한거 보면 인류 사이킥 각성이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태라 서둘렀던 걸로 아는데
근데 생각 이상으로 오래 걸리는 걸 보면 황제의 예지도 완벽하진 않았던 건지, 아니면 지금 시체상태로 있는 황제가 뭔가 보호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사이킥이랑 워프가 복불복 그 자체니까 예측이 힘들었던게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있는데, 인류중 하나가 자신의 손에 들어오지 못하면 그대로 폭탄터져서 뒤지는 상황임.
그 시한폭탄이 생각 이상으로 오래 타들어가고 있으니 신기해서 그려. 언제 터질지 모른다곤 해도 그게 만년쯤 되면 아무리 황제라도 오차가 좀 너무 큰 거 같아서. 지금 상황 보면 슬슬 인류 싸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기도 싶은데.
갤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확실하지 않지만, 인퀴지터나 그런애들이 사이커 조지고, 황제가 사이커를 쳐먹으면서 기한이 늘어났다는 말이 있움, 확실하지 않지만
황제가 옥좌에서 뭔가 일을 하고 있나보네
대충 5000조의 사람중 1명만 놓쳐도 인류 자체가 좆망할 상황이 대성전이였음 그리고 실패해서 ㄹㅇ 좆망했고
빨리 전역하고싶어서래 내가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킥 각성이란게 인류가 엘다처럼 싸이커 종족이 되는건데 만년동안 제국에서 싸이커만 생겼다하면 죄다 잡아갔으니 그게 전 인류적 각성으로 안 이어진거같음
카오스 신들이 개입하기전에 빨리 웹웨이로 이주하려고 했던거 같음.
ㄹㅇ 시간 끌수록 개입할 여지가 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