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는 하긴 하는데
뺑기 치고 싶어서 안달난 스마들이 보고 싶어
그걸? 우리가? 왜?
이딴 보신주의 스탠스가 기본이라 상세한 지시 안 하면 개판은 아니지만 뭔가 스마답지 않은, 불명예와 비겁 사이의, 죄악은 아니지만 무언가 약간 못 마땅한 과정을 거쳐 진짜 딱 시킨 것만 해내는 스마
지원 요청도 아예 무시하는 건 아닌데 그때마다 매번 은근히 물질적인 뭔가를 살살 바라는 뉘앙스고
명예 영광 이딴 소리엔 말 없이 질색해서 표정 관리한다고 협동작전 때는 헬멧 안 벗고 근접전도 싫어해서 타 챕터들에선 겁쟁이 취급 받지만
막상 함께 해본 개개인들은 '명예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그들의 의지는 선하다.' , '이상한 방향으로 발현된 효율성', '아스타르테스긴 하더라. 그래도 자기 수양 좀 했으면 좋겠다.' 같은 평가들
그러다 도저히 발 뺄 수 없는 상황에서 파견 나온 분견대 서전트가 한숨 푹 쉬고 '뭐, 그렇게 됐다. 그래도 할 건 해야지' 하고 분대원들이랑 전투에 들어가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는 겁쟁이 클리셰 마린이 보고 싶어
모델 사고 채색할 수 있으면 만들어봐야지
서전트? 캡틴이 당직근무 농노한테 짬때린거 눈치 챘슴다
하 씹.... - dc App
야 채플린님이 나 찾으면 못 봤다고해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407272&page=1
컨셉 돚거함
이거 컨셉에 야전교범 쓰면 볼만할듯 - dc App
피난민 제국민보고 "하...진짜 귀찮아 죽겠군...빨리 도망쳐라! 오래 못 버틴다!" 하는 모습.
귀차니즘일수록 카오스 타락하기 쉽다던데
켈리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