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엔탐~데스웅가드 초기 감성의 너글 너무 좋아하는데 햄탈워에 뿌다닷 그언카스랑 시발 공식 서문으로 ‘항문에 나오는 갈색 액체 먹방 마렵다.’ 라던거 이후에 나오는 너글 나무같이 무언가 기괴함만 강조되니깐 좀 싫어해지는 느낌이더라
그전에는 중갑에 녹슨 간지로 좋아해서 한글화 기대겸 데가 아미 모으고 있다가 코른으로 갈아타서 월드이터 모으는 중이였는데
막상 이번에 나온 검성 데스웅가드 신모델 보니 또 흔들리네 근데 막상 살려니 그 개같은 이미지들이 와타시의 머리에서 떠니지를 않음
내가 넘 감상적인건가 아니면 하필 너글이라 그러는건가 간지날땐 간지나는데 역하게 묘사하면 진짜 새벽 야갤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 들정도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던데 시발 내가 너무 피곤한건가
이제 그만 저항하고 파파 너글의 품에 안겨.
설정 어차피 시간 흐르면 또 바뀌는건데 딱히 신경안씀 ㅋㅋㅋㅋ
40k 첨 알았을땐 황제 셔먼 탄생설 돌때였는데 지금은 다른 기원설 나온거 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별 생각안함
너 같은 사람 많음. 여기만 봐도 제국 모델에 뽕 식는 설정 추가되면 막 반발하는 애들 많은데, 다들 너랑 비슷한 감상으로 그러는 거임
그냥 똥ㅋㅋ 하셈 - dc App
다른 작품이면 몰라도 D&D랑 워해머는 설정에 절대 목메지 마라.(스타워즈...도?) 가끔 안흔들릴거 같은 큰틀조차도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기대도 걱정도 하면 안됌. 그때 그때 맘에 들면 모으거나 파고 아니다 싶은거면 눈 딱 감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