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중대 캡틴은 스스로를 일으켜세워, 한 번 휘청거린 뒤 그의 갑주의 안정 장치가 보정할 필요를 느끼기도 전에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그는 가장 처음 일어난 워드 베어러 중 하나였다. 나머지는 여전히 몸부림치며, 손과 무릎을 떨거나,
근육의 경련에 빠져, 그들의 꿈틀거리는 사지가 먼지를 일으켰다.
아르겔 탈은 자펜을 일으켜세웠고, 감사하다는 의미의 끙끙대는 소리를 들었다.
+워드 베어러들이여, 내 말을 들어라. 내 군단들 중 너희만이, 실패의 죄를 진다.
너희는 13군단을 제외하면 다른 어떤 군단보다도 수가 많다.
하지만 너희의 정복은 가장 느리며, 나희의 승리의 울림은 공허하다+
사이킥 불길의 후광을 가진 백금빛의 인간이 그들의 삶이 모두 낭비였다는 것을
천둥같은 말로 전하는 것은 을 직접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너희는 마지막으로 승리한 뒤에도 순종적인 세계에서 남아, 대중들을 거짓 신앙 숭배로 이끌며,
순진하고 속아넘어간 자들의 사교의 씨를 뿌리고, 거짓에게 기념물 을 세워 준다.
너희가 대성전 동안 한 모든 것이 헛되도다. 다른 모두가 성공하고 제국에 번영을 가져올 때,
너희만이 내게 실패를 가져왔다+
로가는 그 모습에서 뒷걸음쳐, 이제 팔들을 그 광휘를 막아내기만을 위해 치켜들었다.
+너희가 창조된 목적대로 전쟁을 수행해라. 너희가 태어난 목적대로 제국을 섬겨라.
너희가 여기서 오늘 배운 교훈을 가져가라. 너희는 잘못된 길의 끝의 폐허에서 무릎을 끓는다.
이것이 너희 군단의 재탄생이 되게 하라+
프라이마크는 약하게 ‘아버지’ 라고 말했지만 허공에 말할 뿐이었다.
공기가 대체되면서 생긴 또다른 소닉붐이 황제가 궤도로 귀환한 것을 알렸다.
울트라마린은 남아, 무릎 끓고 떠는 워드 베어러들을 완전한 침묵 속에서 지켜보았다.
커스토디안들은 프라이마크가, 망토와 같은 붉은 색의 인장을 헬멧에 단 그들의 지도자로 보이는 자와 상의하는 동안 길리먼의 옆에 섰다.
아르겔 탈은 코르 파에론이, 그의 터미네이터 아머가 그 일을 빽빽하게 들어찬 으르렁대는 보조 기구를 통해
쉽게 만들어 줌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러운 천천함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아르겔 탈도 자펜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 둘 다 프라이마크에게 향했다.
워드 베어러들이 일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안, 로가는 마침내 무릎을 끓고 주저앉았다.
황제의 황금색 아들은 주변 도시를 마치 그 무엇도 알아볼 수 없다는 듯,
그가 이 장소에 오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를 모른다는 듯 응시했다.
울기에는 너무 차가워진 죽은 눈이 그의 수치를 당한 군단과, 그들이 배워야 할 교훈의 잔해를 바라보았다.
아르겔 탈이 그에게 먼저 다가갔다. 본능이 그가 스스로의 헬멧을 벗도록 했고, 그는 그의 갑옷의 목 부분의 밀봉을 해제한 뒤,
그의 프라이마크 앞에서 가면을 벗은 채 섰다.
“아우렐리안.” 그가 말했다.
처음으로, 아르겔 탈은, 자비로운 필터에 의해 바뀌지 않은 모나키아의 타오른 공기를 들이마셨다.
수천 년의 산업 속에서 타오른 기름의 냄새를 풍겼다.
자펜이 이전에 한 말이 진실 속에서 그를 괴롭혔다: 그들이 전쟁을 진 것 같은 냄새가 났다.
그는 감히 로가를 만지지 않았다.
그의 손을 뻗은 채, 그의 프라이마크의 어깨 위에 올려놓기 직전에, 그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속삭였다.
로가는 그를 보기 위해 몸을 돌렸고, 그의 눈은 무언가를 알아본다는 흔적조차 없었다.
“아우렐리안.” 아르겔 탈이 다시 말했다. 그는 길리먼과 커스토디안들이 서 있는 모습을 흘깃 보았다.
“내 프라이마크시여, 오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함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처음으로, 그의 손이 한때 경전 두루마리가 있었던 로가의 어깨 위 갑옷에 올려졌다.
로가는 그의 고개를 젖히고 울부짖었다. 캡틴은 프라이마크의 금빛 어깨 갑옷을 쥐고, 반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로가는, 깊고 낮고 길게, 무심한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다. 필멸의 폐가 허락할 수 있는 것보다 길게.
고통스러운 울음이 마침내 잦아들자, 그는 그의 맨 손가락을 부서진 땅 위에서 움직였다.
떨리는 손으로, 프라이마크는 검은 재가 그의 얼굴 위에 스며들게 했고, 그의 모습을 완벽한 도시의 가루가 된 뼈로 치장했다.
자펜의 목소리는 낮고 긴급했다. “울트라마린들이 이것을 보고 있네. 우린 프라이마크님을 안전하게 모셔야 해.”
로가의 재로 된 가면에 벌써 먼지에 자국을 남긴 눈물로 줄이 생겼다.
두 전사들은, 금빛 거인을 일으키려고 시도하며 다시 한 번 손에 힘을 주었다.
놀랍게도, 그들이 예상했던 사지에서 느껴지는 무력함 대신에, 로가는 땅에 침을 뱉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났다.
둘 다 로가의 사지가 떨리는 걸 느꼈다. 누구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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