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이 뉴비 시절 나만의 중대장이랍시고 먼저 샀던 세베루스 아겜만의 커스텀 헬멧. 근데 진짜 실제로 보니 내 마음에 안들어서 어른이 마음에 상처가 컸다.
3만 6천원인가 줬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새로운 헬멧을 구입했다. 1중대장도 파란 헬멧을 착용한다는 블붕이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파란 터미헬멧을 구입
왼쪽이 가격이 더 싸다. 근데 퀄은 훨씬 좋음 먹선도 먹이고 하이라이트도 표현해두고 할 거 다 한 애가 날아옴
오오오오오옹옹옹 드디어 제대로 40k 세계관의 당당한 퍼스트 캡틴의 위용을 뽐내시는 - 내 기준 - 아겜만 중대장 성님!
자 이제 고마 마 팀원들과 진스틸러 쉑들 뚝배기 따러 스페이스 헐크로 가입시다!
근데 라이브러리안도 커스텀 헬멧인데 진즉 저걸 보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참 아이러니하다.
그동안 억지로 쓰고 있던 뚝배기를 뚝배기 수집가에게 엄숙한 의식 아래 전달하는 중대장님, 코른도 만족하고 황제도 만족하는 흡족한 관경이다
가짜 헬멧은 이제 코저커의 장식품으로 끝!
결론 - 커스텀 할 때는 최대한 순정과 비슷하게 하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곰터미는 저 주둥이가 있어야지 ㄹㅇ ㅋㅋ
진짜 착용시키고 다시 한 번 느낌ㅠ 인도미투스 패턴의 상징은 역시 곰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