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내에서 많은 학자들은 체인소드를 자연적인 무기 진화의 하나로 본다.
돌에서 청동. 청동에서 철. 철에서 사슬. 사슬에서 역장으로 근접무기는 진화해 왔다는 것이다.
그만큼 체인 소드는 역사가 깊은 물건이며, 가장 오래된 것들은 기술 암흑기 시절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이에 대해 평생을 바쳐 무기의 발전사를 연구하는 마고스들이 있는 것은 크게 드문 것은 아니다.
다만, 무기 발전사를 연구하는 이들이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다면.
모든 정보를 종합했을 때, 인류의 역사상 최초로 이 무기를 사용했던 것은 이종족이며, 옥빛 갑옷을 입은 전사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이유론, 워낙 무기 금형 수가 적어서 무장 통일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 로그 트레이더 시절의 잔재라고 볼 수 있다.
그 당시에는 종족과 무기 구분이 거의 없어서 오크가 플라즈마와 멜타를 썼다고 하니 짐작이 되는 부분.
설정추! - dc App
다같은 올드원의 자손이니 넘어가죠
십일조에서 커미사르가 쓰는거 보니까 베는 무기가 아니라 갈아버리는 무기더만
금형 가격 생각하면 ㅈㄴ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
마고스들 내에서도 인류가 다른 종족으로부터 모방한 거 아니냐? 하는 가설이 제시되었던 걸로 알고 있음 - dc App
그 가설의 후보로 언급되는 게 엘다 스트라이킹 스콜피온이고 ㅇㅇ - dc App
아무튼 조상님들이 보고 베껴서 우리가 쟤들보다 더 잘만들고 잘쓰게 발전시켯으니 장땡 정도인거? 마고스들 입장서는
얘네 기술 긴빠이치는 것도 그렇고 겉으로만 배척하지 외계 기술에 대한 탐구심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나와서ㅋㅋㅋㅋ... - dc App
글쿠나. 즈그들도 외계기술 가져다 마개조하는거 좋아하니까 조상님들도 그러셧겟지 하고 넘긴쪽에 가깝구만
그런류의 호기심 마냥 참을수있으면 애초에 과학자가 아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