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적, 합리적 근거가 뭐냐!라고 물으면 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망상임 


사실 난 알파리우스 살아 있다고 생각함


정확히는 죽었더라도 중요한 순간에 설정 변경 등으로 돌아올 가능성 있다고 보는 쪽임


왜냐하면 알파리우스라는 캐릭터의 정체성과 스펙이


헤러시로 퇴장할 캐릭터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임 


사실 헤러시 사태로 퇴장한 프마는 몇 없음...그저 타락했을 뿐


생귀도 뭐 언젠가 부활해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함 


우선 인류제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존재가 프마인데


그 프마 중 (사실상의)1번째이자 황제의 살아 움직이는 정보기관 + 프마 감사원인 동시에


황제가 직접 임무를 주고 양육한 프라이마크기도 함


즉 진짜 1번 타자 프마 + 황제의 직속 첩보원 => 이 2가지 정체성만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봄 


능력도 확실한 게, 내 기억이 맞다면 워해머 공식이 '알파리우스가 헤러시의 주역이라면 헤러시 성공함'이였을 것임


즉 전략, 공작이나 암살은 물론이고 황제가 직접 양육한 만큼 알고 있는 것도 많고


자신을 눈치챈 인물이나 조직을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는 전투력도 확실했을 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난 지금도 알파리우스가 본인의 친위대인 레르네안이나 타락한 아쿠라 등도 속이고


커가까지 속이면서(사실 커가 1명은 정말 처리한 적도 있고...)


자기 '혼자서' 워프나 외우주, 아니면 은하 외곽 혹은 워프도 현실 우주도 아닌 공간을 돌아다니며


황제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제국이 길리먼&라이온 엘 존슨에 이어 코락스, 러스, 자가타이, 부활 생귀까지 돌아와도


해결이 안 될 것 같은 위기에 빠지면 어디선가 찾아낸 암흑기 기술 같은 걸 들고 오거나


아니면 본인이 그런 위기를 막는 동시에 프마들의 복귀를 유도하는 공작을 하는 등


황제랑 따로 소통하면서 여러 임무를 진행 중일 것 같음 


행방불명인 발도르의 상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