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론은 기계-전사 종족으로, 네크론티르로부터 창조되었다.
엘다의 탄생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지난 6천만년간 정지장-영묘에서 잠들어있던 이 고대의 존재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 역사 =
* 네크론의 이야기는 고대에 있었던 한 배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영겁 이전, 41번째 천년기로부터 6천만년전, 네크론티르들은 우리 은하를 거의 정복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제국이 점점 더 강력하게 성장해감에 따라 그들을 강하게 해준 단결은 점차 훼손됨에 따라 1차 독립 전쟁으로 알려진 반란이 일어난다. 트라이아크, 네크론티르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단결을 유지할 방법이 외부의 거대한 위협뿐임을 깨닫고, 올드원이라는 완벽한 표적지로 제국의 칼끝을 돌린다 올드원들의 불멸에 가까운 수명에 이미 많은 이들이 질투를 느끼고 있었고, 네크론티르는 올드원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분리주의자들은 반란을 포기하고, 마침내 천상의 전쟁이 시작된다.
* 천상의 전쟁은 은하계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 중 하나였다. 하지만 개전 후 오래지않아 네크론티르는 그들의 우수한 기술력으로도 올드원과 그들의 워프-통찰은 이길 수 없음을 깨닫는다. 처참한 패배앞에 네크론티르의 단결은 다시한번 와해되었으며 두번째 분리주의 봉기가 머지 않아 보였다. 트라이아크는 단결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물색하며 신음했고, 크'탄이 그에 답한다. 강력한 힘을 지닌 별의 신들에게 도움과 호의를 구하며, 네크론티르는 그들의 정수를 담기 위한 생체금속 육신을 만들어 봉헌한다.
* 하여 디시버, 기만자로도 알려진 크'탄이 침묵의 왕 자렉, 트라이아크의 군주앞에 나타난다. 디시버가 침묵의 왕에게 말하기를, 그들 종족 또한 먼 과거에 올드원들에게 패퇴했으며 복수를 갈구한다 하였다. 또한 천상의 전쟁에서 승리함은 물론이요, 모든 네크론티르가 갈망하던 불멸성을 선사하겠노라 약조했다. 침묵의 왕과 트라이아크가 동맹에 찬성하였고, 그들 종에겐 종말이 다가왔다. 위대한 생체전이에서 네크론티르의 나약한 육신은 살아있으며 불멸하는 금속으로 대체되었다. 크'탄은 이 과정에서 흘러나온 생명과 에너지의 급류를 모조리 흡수해버렸다. 자렉은 뭔가가 잘못됨을 깨달았다. 네크론티르는 불멸의 기계로 재 정의 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혼백을 잃은 것이다. 이리하여 네크론티르로 불리는 영혼없는 기계들이 탄생하였다.
* 크'탄과 네크론이 함께하자 올드원들은 속수무책으로 패배하기 시작했다. 숙청의 피비린내가 은하계에 퍼져갔고, 현실을 왜곡하는 별의 신과 불멸하는 네크론 군세가 웹웨이로 침입해 올드원들을 괴롭혔다. 네크론들이 올드원의 가장 강력한 요새에 까지 쳐들어오자 크탄과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생명들을 파종했다. 엘다와 오크 말이다. 최종적으로 자포자기해버린 올드원들은 엔슬레이버 따위의 위협적인 워프-존재들까지 창조해버리곤 사라졌다(wiped out).
* 천상의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자렉은 크'탄들이 가장 나약해지기까지 때를 기다렸다. 올드원이 최종적으로 패배하자 침묵의 왕이 크'탄에 대한 봉기를 이끌었다. 네크론은 형언할 수 없는, 살아있는 이 우주의 에너지를 크'탄들에게 집중시켰다. 강력한 에너지는 크'탄들 조차 견딜 수 없었지만 그들의 본질 때문에 완전히 죽이기란 불가능 했으나 여러 조각으로 쪼개는 것은 성공했다. 올드원과 크'탄을 조져버리긴 했으나, 침묵의 왕은 네크론의 시간이-최소한 이번만큼은-지나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은하의 지배권은 순식간에 엘다에게로 넘어갔다. 네크론은 천상의 전쟁과 크'탄에 대한 봉기로 힘을 잃은 상태였고, 엘다에게 저항할 수 없었다. 허나 침묵의 왕이 보기에, 엘다의 치세는 오래가지 못 할 것이며 여느 육신과 같이 머지 않아 사라질 것이었다. 자렉은 모든 네크론 도시를 정지장-영묘가 포함된 거대한 무덤으로 바꿀 것을 명했다. 네크론은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6천만년 후 다시 일어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왕조를 회복하기까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침묵의 왕은 그들과 함께 잠들지 않았다. 그는 네크론 백성들을 하나로 묶은 통제-프로토콜을 파괴하고 속죄의 길을 찾아 은하계 너머 먼 곳으로 향한다.
* 지난 6천만년동안 네크론은 죽음 없는 잠, '대동면'에 빠져있었다. 시간이 흐르며 일부 툼월드는 오작동을 비롯한 불운으로, 일부는 엘다 약탈자들에게 파괴되었다. 툼월드들도 일제히 각성하지 않았다. 일부는 대성전때, 일부는 배교의 시대에 각성했으나 41번째 천년기 현재, 더없이 많은 툼월드들이 각성하고 있되 수없이 많은 네크론들은 여전히 동면에 빠져있다.
* 41번째 천년기 783년, 크래프트 월드 울쓰웨의 파시어 엘드라드 울쓰란은 제국 탐사대가 죽은 행성 마에드렉스에 도착해 자신들도 모르게 네크론들을 각성 시키는 환시를 보았다. 엘다는 이를 막기 위해 제국 함선이 해당 행성에 착륙해 네크론들에게 썰리기 전에 파괴해 버렸다. 뭔데 시바 이후 인류제국과 네크론의 첫 접촉은 41번째 천년기 897년,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요새화된 101호 성역을 공격으로부터 지켜내는 중이었다. 당시 침입자들은 알려지지 않은 외계인으로 보고되었으나, 후에 각성한 네크론과의 첫번째 만남으로 정정되었다. 또한 외부에서의 침공이 아닌 지각 아래에서 올라왔음이 전해졌다.
= 개요 =
* 네크론은 생명체를 흉내낸 기계적 팔다리를 지녔으며, 눈과 몸 곳곳에서 생명없이 공허하며 해로운 녹색 에너지의 광채를 뿜어낸다. 그들 모두가 어떤 치명적인 손상도 회복해낼 수 있는 우수한 자가복구 체제를 지녔다. 이런 시스템으로 그들은 끝없이 동작할 수 있지만, 종종 견딜 수 없는 데미지가 축적되기 시작하면 그들은 위상-탈출 해버린다. 그들의 정신과 육체는 가까운 네크론 무덤-단지로 옮겨져 새 신체가 복구될 때 까지 보관된다. 하지만 이런 전이 과정에서 그들의 심상과 기억은 서서히 손실된다. 이렇게 수백번을 죽어버린 네크론들의 손상은 치명적이라 그들은 자동인형보다 나을 게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 인류제국이 네크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저들이 완전히 깨어나 단결한다면 제국은 여지껏 만나본 적 없는 위협과 대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로선 제국이 네크론의 권능을 그저 조금 맛봤을 뿐이며, 제국에겐 다행스럽게도 네크론이 분열되고, 미쳐가고 잇다는 것이다. 허나 이런 모든 위협들도 거인의 한 걸음 발자국에 불과하니, 이 순간에도 여행자 안라키르, 폭풍군주 이모테크, 침뭉의 왕 자렉같은 강력한 지도자들이 각자의 뜻에 따라 네크론들을 규합하고 있다.
= 네크론 왕조=
* 네크론의 사회는 굉장히 체계적이다. 네크론의 최고 지도자들은 파에론이라 불리며, 여러 세계로 이뤄진 하나의 왕조를 오롯이 지배한다. 이들 아래에는 각기 다른 툼월드들의 집함체를 다스리는 네크론 대군주들이 존재하며, 다시 각기 다른 툼월드를 다스리는 군주가 존재한다. 파에론과 대군주들은 네크론 왕실궁정(Royal Court)의 군주들과 크립텍의 봉사를 받는다. 왕실궁정은 파에론과 군주들의 권위 뿐 아니라 군사적 힘 또한 대표한다. 인류와 마찬가지로 네크론 또한 촘촘한 정치적 모략으로 가득하다. 왕실 궁정 아래에는 네크론 전사, 불멸자, 전쟁병기(War engines)을 포함한 네크론 전쟁-방진이 존재한다. 이 등급 아래에는 보조군과 유사한 집단이 존재하는데, 여기엔 디스트로이어 컬트와 플레이드 원이 포함된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카놉텍 건설자 무리가 이들을 보조한다. 제국의 이 모든 위계 가장 아래에, 감금된 크탄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네크론 감시자들의 지휘아래 사용된다.
* 네크론 왕조의 목적과 성향은 크게 다르다. 일부는 어린 종족들을 정복하고 제거하는걸 선호하는 반면, 일부는 극히 방어적이고 침공당했을 때만 나타나 행동한다. 지들끼리 치고박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다.
* 수많은 네크론 왕조는 대동면 동안 큰 피해를 입었거나, 온전하더라도 완전히 깨어나지 못했다. 왕조의 힘과 크기는 그 왕조가 얼마나 온전히 깨어났는가가 좌우하기도 한다. 사우테크 왕조가 좋은 예시인데, 이들은 대동면에서 가장 온전하게 깨어났다.
= 네크론의 과학 =
* 네크론은 물질적 과학의 달인들이며, 그들의 과학은 어린 종족들에게 마법과도 같다. 그들의 기술달인인 크립텍들은 물질의 가장 작은 토대부터 물질을 조작할 수 있고, 위상-관문, 아원자 주입, 시간적 반복과 같은 만도 안되는 일들을 가능케 한다. 네크론들의 몇몇 초월적인 병기들, 월드엔진과 천상계의(Celestial Orrey)같은 은하-파괴적 역량을 지녔다. 생체 금속, 혹은 네크로데미스라 불리는 물건이 이 모든 기술에 적용되어 있다. 이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나노-스캐럽 군체들은 모든 네크론들의 피부 아래에서 체포 단위로 작용하며 자가 수복과 재생을 돕는다. 네크론 파일론이라는 초월적 중량의 물체가 종종 전쟁에 나타나며, 이것은 출현과 함께 초월적인 힘을 전장 어디에라도 투사할 수 있다.
* 네크론의 보병들은 여러 파괴적인 병기를 지니는데, 가장 특기할만한 것은 가우스 병기로, 이들은 원자를 한층 한겹 벗겨내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지녔다. 그들의 반중력 전쟁 기게들은 침공과 공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예술적인 병기들이며, 공포스러운 에너지 병기와 이해를 벗어난 웜홀 따위의 기술들을 다룬다. 네크론은 또한 무수한 양의 의 감정없는 기계인 카놉텍 건설자를 다뤘는데, 이들은 대동면의 시대에 그들의 툼월드를 돌보았다.
* 네크론 함대는 작으나, 어떤 적도 쉽게 부술 강한 화력을 지녔다. 네크론은 다른 종족들처럼 워프를 이용해 항해하지 않기에 탐색하고 요격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네크론 함대는 초광속을 여행할 때 돌멘 관문과 무관성 엔진등을 사용한다.
= 유명한 네크론
*아흐테크 - Suhbekhar 왕조의 대군주
* 아몬테크 - Suhbekhar 왕조의 파에론
* 여행자 안라키르 - 그의 군대를 이끌어 별들을 가로지르며 가능한 많은 툼월드를 깨우는 중.
* 예언자 오리칸 - 예지에 집착하는 크립텍.
* 영겁의 트라진 - 니힐라크 왕조의 대군주이자, 솔렘나스의 주인이자 광기와 혼돈인 42K 현재 상황에서 혼자 즐기고 있는 최고의 승리자
* 폭풍군주 이모테크 - 사우테크 왕조의 파에론
* 계몽가 스제라스 - 생로병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크립텍.
* 바르가드 오바이론 - 잔드레크의 경호원
* 네메소르 잔드레크 - 기드림의 대군주
뭔가 심히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영 아니다 싶으면 말해주셈. 바로 흰바탕 검은글씨로 돌림.
개추
글씨색 뺀게 가독성이 훨 높음
ㅊㅊ
잔드레크가 사우테크 소속이었던가
워 엔진은 전쟁 기관보단 전쟁 병기에 가깝.
퍼교수님 오랜만에 뵙네
올드원이 사라졌다고만 나오는데 그럼 멸종한게 아니고 어디 다른곳으로 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