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데몬 프라이마크들 끼리 모였지만 정작 할게 없자
마그누스가 손가락 접기 게임을 제안했다.
고대 테라 시절에 유행했던 게임으로
서로가 돌아가면서 특이사항을 언급하면 해당되는 사람은 손가락을 접어야 했고
해당되는 자가 아무도 없으면 말한 사람이 역으로 벌칙을 받는 방식이었다
손가락 5개가 전부 접힌 사람은 패배한다.
(참고로 앙그론과는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아 초대하지 않았다.)
군단 번호 순서에 따라 펄그림이 먼저다.
펄그림이 말했다.
언디바이디드 접어
로가와 페투라보가 손가락을 접었다.
페투라보가 미니어처 없는 놈 접으라고 하니 아무도 접지 않아서 페투라보가 접었으며
모타리온이 날개없는 놈은 접으라고 말하니
페투라보와 로가가 손가락을 접게 되었다.
마그누스가 인간 경호원 없는 새끼는 접으라고 하니 페투라보는 망연자실 하며 손가락을 접었다.
마지막에 로가가 말하기를...
가족 죽인 사람 손가락 접어
결국 빡친 페투라보는 뛰쳐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무한의 그 지성'
무한한지성좌......
여기서도 조리돌림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