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엔클레이브와 연락하는 동조자들이 있다 정도로만 알려졌는데
예상 외로 훨씬 본격적인 지하조직이 형성되고 있었음
동조자 의회라고 불리는데, 엔클레이브의 형성, 그리고 의문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불, 공기 카스트들이 뭔가 석연찮다는 걸 눈치채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에테리얼에 불만을 느끼며 엔클레이브와 접촉하다 에테리얼에게 반기를 드는 조직을 형성함
모이는 것도 전사회랑 똑같이 얼굴, 신원 가리고 만나고
구호는 이들이 만날 때 읊는 '망자의 경구'에서 따온
'목록이 너무 길어진다'
파사이트를 시작으로 석연찮은 제재, 실종이나 의문사를 당한 인물들을 기리는 내용인데
에테리얼을 진정한 대의의 길을 감추는 그림자로 규정하고 있는듯
덤으로 타우의 경찰국가 분위기가 아운바의 즉위 이후 굉장히 극심해진 것으로 나옴. 사방에 드론과 프로파간다가 깔리고, 비밀리에 뭔가 하려면 거의 편집증적으로 주변을 의식해야 할 정도. 저기 나오는 인물들도 파사이트 이후 세대의 인물들인 듯 하고
토치스타가 엔클레이브로 떠나기 전에 이 조직의 핵심 멤버 중 하나였음
그저.... 좆좆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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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째 많이 익숙한데...?
'거짓 아운에게 죽음을!' - dc App
또 너야 좆좆바? - dc App
원소의회에서 에테리얼 요르이도 아운바를 위시한 에테리얼 강경파가 카스트 간에 다리가 아니라 벽을 쌓고 있다고 까던데 결국 아운바가 원흉인가. 그리고 카스트 중에서도 군인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불,공기 카스트 위주로 파사이트 동조자 전사회가 형성되는가 보네. - dc App
아운바 이전엔 나름 유도리도 있었나보네 - dc App
아운바 이전이랑 이후 시점에는 프로파간다 좀 깔고, 드론들 옆에서 말조심하면 되는 정도였는데 이번 소설 보면 걍 사방에 과할 정도로 프로파간다랑 드론을 깔아놨음 분위기에 질려서 그런지 동맹 종족들로 유명하던 달이스에 동맹 종족 보기가 힘들어졌을 정도 - dc App
전사회, 시체 황제, 윽!!...머리가....
혁명파...시원의 진실... - dc App
소련 지하조직이잖아 이거
아운바는 완전 타우판 고그 밴다이어 취급이 되었구만. 괜히 제국이 아운바를 죽여도 왜 타우가 이겼는지 알만할듯.
에테리얼 카스트 안의 온건파는 또 더 고생하겠네
설정추! - dc App
진실을 숨기다가 독재자에게 배신하게 되는 사람들...뭔가 익숙한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