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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로그 트레이더 일기
· (스포)로그 트레이더 일기 - 프롤로그(1)

업적 깰겸 다시 하면서 쓰는 일기라 초회차는 아님

성상파괴자 파이로 블댄 여주인공

그뭔씹스러지만 자애로운 성군 컨셉이라 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싶어질 가능성 높음

스압, 모바일 가독성 안 좋음 주의


지난 이야기 : 테오도라 만남





너는 여기 왜 왔니?

테오도라 반응을 보면 본인이 주인공을 부른 건 아니고 쿤라드의 단독행동이었던 듯하다

무난하게 3번



아이온VI에는 숨겨진 게 더 있지만 알려주진 않겠다는 테오도라




높으신 분 답게 본명이 엄청나게 길다

안 물어봤는데용 하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에서는 사악하고 이단적인 세력이 지배하는 곳에 인류의 빛을 전하는 사명을 영광으로 여긴다고 하지만 뒷말을 보면 딱히 그렇지는 않은 듯

물론 그걸 지적할 수 있는 사람은 목이 날아갔거나 에어록으로 강제 소풍을 갔겠지

1번은 좀 아니고 무난하게 2번




주인공을 하루 아침에 납치하듯 데려왔다는 말을 오늘 점심은 제육이라는 말처럼 한다




쿤라드도 원래는 후계자라는 폭탄 발언은 덤




은 후계자 후보에서 후보였던 것이 되어버렸다고 함




다른 후계자는 조금 전 만났던 에델스라드

아직 함선에 안 온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스샷 잘못 찍어서 짤림;)

에델스라드가 있는데 나는 왜?라고 물어보면 조언자 삼을 겸 데려왔다고 한다

주인공이 사이커면 아래처럼 역시 사이커인 에델스라드의 백업으로 데려왔다는 추가 대사가 있음




그래놓고 이런 말을 했단 말이지 흥




이건 캐릭터 생성할때 업적 정해서 나온 대사

사이커 뿐만 아니라 다른 배경으로도 할수 있다




대충 설명을 들었으니 이제 궁금한걸 물어볼 때

마침 함선이 아직 워프 안이라 테오도라도 시간이 있다

고 하는데 워프 안이라는 사실은 주인공도 플레이어도 이 시점에서 처음 듣는 말임;

다행히 이벤트 호라이즌이 아니라서 함선이 지옥도가 되진 않았다




사이커인데 워프가 뭐에용? 할수는 없다

무난하게 2번으로 조금 전에 있던 사건을 보고




주인공이 이름 몰라서 여전히 생김새 묘사로만 나오는 아벨라드

아직 이벤트 호라이즌이 되진 않았지만 함선에 귀신이 씌였다는 소문이 도는 것 같다




3번이지만 사건 보고 하니까 선택지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2번이 된 목적지에 대한 물음

동료이자 라이벌 로그 트레이더인 윈터스케일의 영지로 향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유는 안알랴쥼




3. 현재의 임무는?

테오도라는 측근이라고는 하는데 측근=온갖 잡무 잔뜩이라는게 업계의 정설이다

물론 주인공한테 거부권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4번은 에바고 5번으로 질문 타임 끝

나자마자 인접한 갑판에서 소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네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테오도라




말이 씨가 됐다




두번째 전투도 역시나 기습당해서 위치 선정을 못함






테오도라는 무기는 별거 없지만 사격 능력+50이라는 개사기 버프를 걸어준다

적 스펙도 별볼일 없어서 아까처럼 도망만 다녀도 남들이 잡아줌




입이 걸걸하신 테오도라 여사

먼저 소동이 일어났던 갑판은 영 좋지 않은 상태가 된 듯하다




선원들의 반란이 워프 항해의 광기 때문인것 같다는 아벨라드




상황이 급속도로 안좋아지고 있다




일단 아크 밀리턴트 모트를 도우러 ㄱㄱ




모트한테 가다 보면 조카스타와 죽은 장교들이 있음

대화를 걸수는 없어서 합류하라던가 괜찮냐는 말은 못 한다




=님은 뭐 하다 이제 옴?




극대노

속삭임의 주인이라는 놈이 이런 일 방지하지도 못하고 뒷북이나 치고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불행 중 다행히 겔러 필드가 꺼지진 않았다고 한다

이벤트 호라이즌이 될 운명은 면했다




누가 워프에서 반란을?

하지만 테오도라는 누구나 그럴수 있다는 반응이다




복선 ㄴㄴㄴㄴㄴ




에델스라드를 찾아라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네/네)

아직 후보들이 다 안와서 함선에 있는 후계자는 에델스라드와 주인공 뿐이다

1번 선택하면 지금은 워프 안에 있으니 사이커인 에델스라드가 돌연변이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역시 사이커인 주인공이 물어보면 이상하니까 2번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강제)




무기가 8뎀짜리 기본 권총밖에 없다

개사기 버프 걸어주는 테오도라도 모트랑 가버려서 믿을건 기본 권총과 사이킥 능력 뿐인데 워프 안이라 후자는 사실상 봉인 상태

하지만 이런 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불길한 복선을 까는 쿤라드




게임의 첫 대사를 치고 주인공이 처음으로 만난 NPC가 통수를 때리는 게임이 있다?!




기절해서 어디론가 납치되는 주인공

딱히 야한 전개는 없지만 만약 남주인공이었으면 꼐이가 됐을 것이니 없는게 낫지 않을까?





- 꼐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