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젤에게 지그마에 대한 신앙이 있다는 묘사가 분명 여러번 등장함
2. 분명하게 지젤 내면 묘사도 등장함
3. 지젤이 사실 변장한 벨라코르였다는 말도 없었음. 벨라코르의 분장이 새겨져 있다는 묘사는 있었는데 그건 아카온이 지금까지 쓰러뜨린 다른 카오스 투사들, 벨라코르의 자식들도 마찬가지임
도대체 어느 순간부터 아카온의 통수를 때릴 장깃말이 된 건지는 작가만이 알고 있을 테지만
일단 지젤이 벨라코르라는 썰은 신빙성이 너무 없다
아카온 소설이 좀 난해하고 설명도 잘 안해줘서 여러 부분 이해하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
지젤이 벨라코르가 아니라는 증거는 차고 넘침
사실 지젤이 아카온 여동생일 거 같은 게 아카온이 옛날 설정에서 네크로모도의 예언서 읽고 타락해서 자기 가족(아내 포함) 다 죽여버리고 에버초즌 되었다는 설정이 있는데, 지젤이 아카온 여동생이면 여동생이자 아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해서 코덱스 반영도가 올라감
아무것도 모르는 채 여동생과 아내가 되는게 후린의 아이들 서사 떠오르게 만드네
전적으로 동의
단편적인 요약본만 읽은 도파민중독자들이 젤 자극적인 부분 조합해서 떠드는 거지
솔직히 지젤이 아카온 존나 증오하는게 이해가 감
자기 죽여달랬는데 안죽여주고 수백년동안 입없는 리치 상태로 황무지 떠돌게 했으니까 자기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이 들만하지
수십년도 아니고 수백년씩이나 미친 ㅋㅋㅋㅋㅋㅋ
사실 카오스 황무지라 시간 감각이 아예 없어서 그거보다 더하거나 덜할 가능성도 있음
애초에 아카온한테 접근한 카오스문양박힌 투사들이 전부 벨라코르 자식이라고 번역본에서 나온거 아니었음? 블라갤에서 읽은건 그랬음. 또 번역딸 당한건가
사실 엔탐 번역 직후에 나온 밈도 아니고 한참 뒤에 또바돈 같은거 떠들다 나온 얘기라 오직 음해 목적 밈ㅋㅋ
여장 아빠한테 동정 따인놈...은 농담이고 잘처줘야 형제인 줄 몰랐던 관계 정도 일려나 그럼?
도파민 중독자들을 설득하려고 하지마 ㅋㅋㅋ
처음 번역글 봤을때부터 벨라코르 자식 중 하나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ㅋㅋ 소설내에서 몸에 문양있는 자식들 여러번 나오는데 걔네도 다 벨붕이 본인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지젤만 특별취급하는건 여캐라서 망상하는 음습찐따말고 없지
신실한 지그마 신도이며 속마음까지 투명한 지젤 A 카오스와 벨라코르에 투신했으며 아카온을 타락시키고 배신한 지젤 B 근데 작가가 "사실 지젤 A = 지젤 B 였고 처음부터 항상 그랬음 ㅅㄱ" 이러는 바람에 개씹혼돈 온거 아님? 이러니까 지젤은 벨라코르다 개드립이 흥하는거고 - dc App
자세히 보면 타락 안 한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