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혐오나 서로 잘 들어맞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파사이트가 자기랑 쉐도우선 젊은 시절을 연상시켜서 그런가 유독 아끼는 느낌

폐소공포증 있는 거 눈치채도 조용히 다독이면서 격려해주고, 리버텔이 배신한 후에 낙담해서 기죽어있으니까 쉐도우선이랑 겹쳐보면서 안쓰럽게 보기도 하고
답지않게 언성도 한 번 안 높이고 잘 챙겨주네

부사령관 계급도 파사이트가 불의 시련 생략하고 현장 진급으로 수여한 것
현재는 자주 보이지 않는 옛날 방식의 계급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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