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스타의 결속형제, 물의 카스트 학사 리버텔이 간자였음
아운쉬의 이상을 탈취하려던 토치스타 일행의 계획은 처음에 에테리얼 근위대에게 발각되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감금에서 풀려남. 근데 이게 파사이트를 잡으려는 아운바의 의도였던 것
부상이 낫지 않은 상태로 아운쉬의 이상에 구출되었던 파사이트는, 곧 자신이 리버텔의 손으로 치료실 안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함선은 아운바의 개인 기함인 아운바의 손에 도킹함
아운바가 상당한 인원을 데리고 다모클레스 만을 건너 직접 행차한 것
파사이트는 치료실을 탈출하는 것에 성공했으나, 에테리얼 근위대와 불의 카스트에게 붙잡혀 말크라에 처해짐
그동안 타우가 받을 수 있는 최악의 형벌로 언급되었던 말크라의 정체가 여기서 드러나는데, 타우가 살면서 저지른 실패를 아주 생생하게 그대로 기록해 보여주면서 결속 단도로 자결을 유도하는 것
진짜로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 자결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실패했던 타리세라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아직 구해야 하는 사람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크라를 견뎌낸 파사이트는, 곧 아운바 본인과 대면함
아운바를 제외한 다른 원소 의회의 인원들은 그의 발언을 알아들을 수 없도록 감쇄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음
어차피 뒤질 거, 속 시원하게 할 말은 다 하고 죽기로 마음먹은 파사이트는 아운바와 키배를 시작함
자신은 대의의 길을 따랐을 뿐이며 우행은 네가 저지른 것 아니냐는 파사이트를, 처음에는 아운바가 정치인답게 너가 특별한 영웅처럼 보이냐며, 다른 카스트의 인물들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네 카스트의 조화에 대해 논하냐면서 찍어누르다가 브레인 보이즈의 우화를 알고 있냐며, 너는 네가 가장 증오해 마지않는 그 오크처럼 행동한다고 비난하며 대의에 대한 반역자라고 파사이트를 고발한다
근데 이게 파사이트의 역린을 건드리는 바람에 상황이 뒤집혀버린다
진짜로 눈깔이 뒤집힌 파사이트가 나, 나의, 내를 쓰는 아운바의 이미 당신은 제국 전체를 당신의 도구처럼 생각하고 있고, 우리를 쓰고 버리면 되는 도구 취급하며 대의의 방식과 문화를 경찰국가로 끔찍하게 뒤틀어버린 독재자라고 맹공을 퍼붓더니 역으로 아운바를 대의에 대한 반역자로 고발해버림
말싸움으로는 안 끝날 것 같으니 아운바가 그럼 아운의 법도에 따라 막고라로 해결을 보자며 자기 근위병을 대전사로 내보내는데, 무기도 익숙하지 않은 할버드를 써야 했던 파사이트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그 순간, 차분하지만 강인한 목소리가 이 병신짓을 멈추라며 개입함
다름아닌 아운쉬였음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부들대는 아운바한테, 아운쉬는 '너나 나나 같은 아운인데 나를 대의에 대한 반역자로 고발할 생각은 아니겠지 ㅎㅎ' 하며 자신도 결투에 나서겠다고 선언함
승리할 시 파사이트를 비올로스에 돌려보내고, 그가 필요한 자원을 주자고 제안하며
결투 도중에 대신하는 것은 법도에 어긋나지만, 2대 2의 결투는 드물어도 종종 있었기 때문. 에테리얼 근위대가 항상 2명씩 따라다니는 이유라고 함
그렇게 예상치 못한 구원투수의 참전으로, 파사이트는 2번째 기회를 얻는다
아까 올렸는데 지워져서 다시 올림
알바가 삭제했나
- dc official App
알바가 삭제한것 같네요 ㅇㅇ - dc App
아운쉬를 돌려내라 쥐땁놈들아 정치력과 무력 둘다가진 에테리얼을
아 그저 좆운바
아니 최악의 형벌이라는게 인생 흑역사 모음집 연속재생으로 틀어놓고 '이래도 안죽어? 독하다 독해 ㅋㅋ 나같으면 진작 자살했다 ㅋㅋㅋ' 하는거라니 이 무슨 음습함...
무라하치는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아운쉬 깜귀투기장잡혀가지않앗나 언제탈출햇노
잡혀가기전 과거이야기
아 ㅋㅋ
글들 쭉 읽어보니 아운 쉬 다시 귀환했으면 싶어지네. 아니 참치네에도 이렇게 맛있는 참치가 있었는데. 어째서..
아직 아운바 암살당하기 전 이야기긴가 보네 - dc App
타우 제다이 아재 개간지네 그나저나 아운바는 파도파도 쓰레기뿐이네
걍 타우판 황가놈 아녀? ㅋ
그럼 타우 제국이 엔클레이브를 안 건든 건 비밀리에 독립을 인정해서 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