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콘은 고향을 잃었다는 좌절에서 벗어나 각오를 다지며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로 성장하는 중이고
토치스타는 무기가 아닌 글로서 셉트 본토에 저항의 불씨를 퍼트릴 방법을 찾았고
브레이브스톰은 다시 한번 전투복 바깥으로 나설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고
브라이트소드는 제자에서 스승으로 거듭나며 오랫동안 들어온 검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옵로타이는 의무를 내려놓고 경화광 조각이나 하며 고생해 얻어낸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고
샤바스토스는 마침내 퓨어타이드의 망령에서 해방되었지만
정작 파사이트 본인은 이번에는 정당하게 얻어낸 평화 속에 은퇴할 수 있는 기회를 앞두고 고뇌하다
새롭게 떠오른 햇살을 맞이하지 못하고, 폭풍우 속에서 굶주린 신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오직 전쟁뿐인 길로 돌아가는 결말
살아남은 모두가 새롭게 성장하거나,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거나, 마침내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
파사이트 자신은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고 그동안 끝없이 고통받았던 수라도로 다시 뛰어들 뿐인 결말이라는 게 아이러니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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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끄들이 환?장한다는 수미상?관 엔딩
그런데 이제 오함마 상징문구를 곁들인 - dc App
신모델 있고 인기있는 네임드? 어~너 못죽어~~프랜차이즈 끝날때까지 같이 가는거야~~~
단테 클럽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 아쎄이 - dc App
파사이트 렛츠고 코른 - dc App
모두가 평화를 찾았지만 나는 아니다 파사이트 이양반 길리먼이랑 대화하면 죽은 잘맞긴할거 같음
영원히 곶통받는 파사이트
오베사는?
스웜로드: 크흐흑 단테에 이어 이 사내도 구해주지 못했구나 ㅜㅠ
저 고통받는 사나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이 마음 정말 슬프도다!!
따흐흑... 우린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러니깐 파사이트 가 타우 쪽 길리먼 내지 단테 라는거구만 - dc App
파흑흑
고통뿐인 사나이 - dc App
결국엔 수라길을 걷는구나… - dc App
show must go on - dc App
허트로커 같네 워 매니악.
스스로는 부정하지만 전쟁에 중독된 인물같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