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헤러시 소설 타이탄데스


"당신은 다크 메카니쿰 소속이군."

"다크그래 다크지마고스가 낄낄거렸다." 그는 은색의 장치를 바라보고 한숨을 쉬었다.

"다크는 우리의 적들이 우릴 보고 하는 소리지우린 그들을 무지라고 불러신 메카니쿰이 우리들 자신을 가리키는 명칭이자우린 화성교단과 테라의 황제의 작고 가소로운 규칙들로부터 자유로워졌어우린 계몽을 위해 전통을 버렸다." 그는 자신의 팔을 펼치고 위를 쳐다보았다.

"이제 당신도 우리의 지식을 찾는 임무에 참여하게 될 것이며 위대한 업적의 일부가 될 것이야당신은 선택받았어내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 될거야."

에탄은 마고스가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자 긴장하였다마고스는 은색 장치를 에탄의 머리에 가까이 가져갔다.


"그게 뭐지?"에탄이 물었다.

"난 질문을 하는 자를 존중하지고민이 있을 때 모든 것을 의심해보는 건 아주 현명한 태도야." 그는 몸을 가까이 기울였다.

"이건 특별한 건 아니고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지사실 내가 건드린 건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의 수정 외엔 그리 많지 않아이건 스키타리 인터페이스 시스템이야." 그는 열정적으로 장치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린 이걸 사이보그 전사들에게 삽입하지이 장치는 그들로하여금 메카니쿰 인포스피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들은 당신과 같이 개조하지 않은 인간들보다 더 효과적인 반응성을 가지고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하지하지만 지금 이순간 중요한 건 이걸 우리들의 목적에 어떻게 사용하냐는 것이야." 그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검은 이를 드러내었다.

"다시 말하면 당신과 나의 목적이지이 장치들은 우리로하여금 우리들의 전사들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해줘슬프게도 우린 전사들이 부족해이 전쟁은 너무 시간을 오래 끌고 있으며 그 망할 로갈 돈이 끊임없이 계속해서 여기로 전사들을 보내고 있지우린 지원군이 모자르고 그건 우리에게 딜레마를 안겨줬지우린 당신과 같은 인간들을 업그레이드할 시간이 없어그 대신 이 작디작은 장치를 삽입시킬 시간은 있어이걸로 황제에게 충성을 다하는 전사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 올바른’ 대의를 위해 죽을 전사로 만들 수 있어."


그는 금속 장치를 에탄의 관자놀이에 갖다대었다그러자 와이어가 그의 피부를 파고 들기 시작하였다.

에탄은 고통에 이를 악물었다와이어는 혈과신경과 근육을 지나 뼈로 파고들었다.

"난 이것들을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개조했어. 아주 약간 충성도의 조정 그게 다야."

와이어가 꿈틀거리며 에탄의 두개골을 꿰뚫었다고통은 갑작스러웠고 그 강도가 엄청났다고통에 비명을 지르지 않은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사과하도록 하지와이어는 당신의 두개골을 뚫고 들어가 갈라지며 신경계 사이를 잇기 시작할 거야곧 당신은 아무것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고통도 사라질 거야내가 약속하지에탄은 비틀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르딤 프로토스는 그의 이마를 자신의 차가운 금속 손으로 만지며 말하였다.

"자자금방 끝나."

에탄은 계속 비명을 지르며 비틀거렸고 곧 움직임을 멈추었다피가 그의 코로부터 흘러나왔다.

"성공했나?" 스페이스 마린이 말하였다.

"누구를 섬기느냐?" 프로토스가 에탄 보크에게 물었다.

"워마스터." 에탄 보크가 말하였다.

그는 자기자신의 말에 놀랐으나 그의 목소리는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그의 행동도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프로토스는 자신의 수하들에게 손짓을 하였다그들은 에탄을 풀어주었다.

"일어서라." 프로토스가 말하였다.

에탄은 일어섰다그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멈출 수 없었다그는 자신의 두개골 안에 갇힌 죄수였다.

"자이제 됐다준비가 끝났다."

프로토스는 한 기계에 다가가 다이얼을 돌렸다그러자 서비터들이 그림자로부터 튀어나와 각자 수술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스페이스마린은 지루함을 떨쳐버릴려는 듯이 몸을 움직이며 명령을 내렸다.

"200명을 더 끌고 와라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처리할 인원 5만명이 있다!"

인간 노예들이 명령에 따르기 시작하였다스페이스 마린은 프로토스를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신경노예들이 우리들의 목적에 잘 따라야만 할 것이다."

에탄은 프로토스가 눈을 찡그리는 것을 보았다.

"그 단어는 쓰지 않았으면 하는군." 그가 말하였다. “그건 너무... 무례하잖아.”



그야말로 어떤 유명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 장면.

나중에 저 인원들은 충성파 병력으로 위장한 채 타이탄 무력화 작전에 투입됨.

위의 에단 보크는 소설 주인공이 탄 타이탄에 직접 기어오른 다음, 조종실 안쪽까지 들어가기까지 함. 거기서 수류탄 뽑고 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