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40k 우주
오크는 오늘도 씡나는 Waaaaaaagh를 즐기기 위해 우주를 들쑤신다.
아이에에에에에 오크!? 어째서 오크?!
물론 이 즐거운일은 오크에게만 한정, 세레나데 행성의 제국시민은 ORS 쇼크를 일으키며 실금!
그러나 이 오크의 이 씡나는 싸움은 처음보는 은빛전사들에 의해 저지됀다.
우왕! 저 은빛의 해골 같은 형상의 전사들!
저게 스페이스마린인가봐!
은색해골이니... 실버스컬즈 챕터일거야!
이 전사들을 위해 동상을 세우자!
...그렇게 세레나데에서 저희 동상을 세웠답니다!
멋진일이네요!
엄...
어....
.... 우리... 세레나데로 간적... 없는디?
????
그랬다. 세레나데 시민이 보고 조각한 '실버스컬즈' 대원들의 모습은...
(속삭임)
네크론이었다.
어후 이 포자덩이들이 어딜 내 놀이터에서 지럴이여.
바로 우리 긴빠이 아이돌 영겁의 트라진의 네크론들이었다.
스페이스마린을 본적이 없던 세레나데 시민들은 네크론들을 스페이스마린으로 착각하고 대빵이었던 트라진의 동상을 세워 오오 황제의 천사 오오 하고 있었던 것이다.
...흠.
이단심문관도 이 '외계인 숭배' 현상을 조사하지만. 아무런 대 외계인혐의점을 찾지 못했는지. 이 동상을 치워버리는 것으로 일단락 지으려했다.
좋아 덩치야. 밤에 저 동상을 치워.
누가 물어보면 마린즈 말레볼런트가 니 주인이라고 해.
알아써요 보스
-다음날-
아이에에에에에에! 동상?! 동상이 없어졌다!!
갈! 스페이스마린을 비쩍 꼴은 말라깽이로 조형했기에 잠시 치워둔거다!
-잠시후
잘했다 덩치야. 흔적도 없구나.
...보스... 밤에 갔는데... 동상... 사라져써..
응?
그랬다. 리퀘도 커미션도 넣은 적 없이 자기 팬아트가 생긴 트라진이 쓱싹해간거였다.
ㅋㅋㅋㅋ 그래서 오리칸 너는 인간에게 팬아트 받아봄?
- dc official App
"야 이거 봐라 인간들이 나 개 쩔었다고 동상 세워줌" "멍청이들이 착각해서 만들어준게 자랑이냐" "그래서 넌 이런거 있음? 왜 대답을 못 함?ㅋㅋㅋ"
그와중 해병심술단 의문의 1패
설정추! - dc App
트라진은 그럼 오크들 쓱삭하고 그냥 간거야?
저 행성에 네프레스라는 애들 무덤이 있어서 그거 지키러 간거임 - dc App
그냥 목적만 달성하면 행성에 제국민 있어도 신경 안쓰는거? 신기하네
저 행성에 자기 전용 인간 사서까지 두기도 함
뭣
한정판 컬렉션 ㅋㅋㅋ
그리고 넣지 않은 리퀘의 보답으로 네팔달린 친구들을 선물해주는데에-!
오리칸 긁기용으로 쓸때가 웃겼는데ㅋㅋ - dc App
ㅋㅋㅋㅋ
근데 겨우 동상치우는걸로 끝내려고 함? 사람들 이단으로 몰아서 서비터행으로 조질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외계인인줄 모르고 있고 다른 혐의도 없어서 유도리있게 처리한듯 - dc App
저런건 다 이단심문관 재량이라 걍 유도리 있는 이단심문관 만나서 운 좋은거라 봐야지
네크론인거 모르고 만들고 스마라 생각해서 섬기고 있었으니 진짜로 동상만 새거로 바꾸면 아무 문제 없지 ㅋㅋㅋ
저 둘은 같이 나와야만한다 ㅋㅋㅋㅋㅋ - dc App
제국에게 수제 피규어 얻어서 싱글벙글한 트라진ㅋㅋㅋ - dc App
근데 정작 저기 행성 사람들은 트라진이 오리칸과 싸우다가 진스틸러 풀어놔서 망했다는데 정말임?
가간트 튀어나오고 크탄조각이 생난리를 쳤는데 망했을 듯 - dc App
키모오타쿠 트라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