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워치에서 복무하는 이들 중에는 워치 포트리스의 워치 커맨더와 채플린 정도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는 블랙실드라는 것이 있다.
대부분은 모챕터가 배신을 때렸거나 챕터에서 추방당하는 등의 사유로 챕터와의 연이 완전히 끊어진 이들이 자신과 챕터의 관계를 부정하고 제국에 대해 영원히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갑옷을 검게 칠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그래서 보통 블랙실드들은 어쩌다 본 챕터로 복귀해도 크윽이런불명예가 하고 정확한 복무내용을 숨기는 식으로 행동하며, 울트라마린의 타이투스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
"야 씨발 앉아봐라 내가 개쩌는 얘기 해준다 ㅋㅋㅋ"
스울은 데스워치 복무를 블러드 클로 애들 주로 보내는 정식입대와, 론 울프가 택하는 자진입대로 굴러가는데.
론 울프는 스울의 무기고에서 원하는 무기를 꺼내고 챕터의 명령체계에서 벗어나 형제들의 복수를 하기 전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 이들이라 데스워치로 복무할 때 블랙실드로 복무하는 것이 관례다.
다만 독특한 건 론 울프가 스울 대중대로 복귀할 때는 어떤 식으로 복수를 달성했는지 아주 상세하게 구전하여 "싸가"로 만든다는 것.
어디 가서 뭘 했고 누굴 죽였고 어떤 식으로 형제들의 넋을 달랬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용감한 새끼가 도와줬는지 하나의 노래가 되어 스울 내에서 전승되기 때문에
블랙실드로 복무했었다는 걸 스울은 딱히 형제들에게 숨기지 않는다.
설정추!
내가 그 시박새키 해병수육 만든 썰 풀어주겠다 아쎄이 - dc App
스울은 진짜 문화적 톡특함이 매력인거 같음 적당히 상남자스러우면서도 적당히 해병스러운게 - dc App
스울은 형제의 복수를 완료하면 돌아와서 그런건가 ㅋㅋ 그런데 그러면 블랙쉴드를 왜 하는거야
복수 달성하기 전엔 절대 안돌아가겠단 의미
복수 못하는 것만큼 불명예도 없으니 챕터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하겠다는 뜻이겠지비
복수 못하고 죽으면 나는 쓰울 싸람 아닌채 죽겠다!!!
내가 저 씹새끼를 못죽이면 성을 갈겠다
그렇다면 혹시 폴른중에서도 블랙실드가 있나?
무조건 있기야 할듯
행성 총독 하면서 십일조 꼬박꼬박 내던 놈도 있었는데, 없으면 이상하지
후자야 뭐 숨길 이유는 없으니
그럼 이번 데스워치 씨네마틱에서 나온 스울 출신 리버는 개짬찌 였다는 거네. 리버답다 해야할 지 ㅋㅋㅋ
로그트레이더 울피리 보고 좀 인상 깊었음. 꼰스럽지도 않고 필멸자들 용기들 인정해주면서 본인 목적에 이용해먹지도 않음
스울은 필멸자들에게는 호탕하고 관대한편
@칼라르 그래서 '마! 네 어디서 이런거 묵어보나!'라면서 지들 특제 술 주잖아
스울 : 라뗴는 말이야로 시작되는 노병 -꼰- 들의 모임 그외 : 입 닥치고 있는게 더 값지다는 걸 아는 애들
마! 술자리에서 싸가 함 읊어본나! - dc App
스울은 모든게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