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테라 통합전쟁 시절까지 올라가는 유서깊은 디스트로이어 스쿼드.
사용하는 무기 때문에(포스펙스 폭탄, 톡시페란 등) 군단에서 배척받는 존재(쓰라린 의무 - 타 분대에 합류 불가능)였다.
라고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솔직해서 디스트로이어 스쿼드의 유용성은 많은 군단에서 인정하고 있었기에 독특한 별형 부대를 운영했을 정도로 군단의 감초같은 존재였다.
다만 살라맨더 군단은 디스트로이어의 존재 자체를 혐오해서 이 병종의 운용을 제한했음
심지어 헤러시 1.0에서는 쌩으로 살라맨더는 디스트로이어 스쿼드가 사용 불가능이었음. 2.0에서는 군단 전용 의례 사용시 선택 불가능 패널티로 완화됨.
그 혐오하는 이유인 즉슨, 불로 싸질러 정화하면 그나마 재 속에서 새 생명이 다시 태어날 수 있지만 디스트로이어 스쿼드가 쓰는 악독한 무기로는 오직 폐허만 남기 때문이라나.
그래서 디스트로이어 스쿼드가 맡는 역할인 절멸과 존 모탈리스 척후병 역할을 2 부대가 나뉘어 맡았음
첫번째 별형 부대는 잘 알고 있는 파이로클래스트 스쿼드
두번째는 바로 생티파이어 스쿼드(Sanctifier Squad)
이 친구들은 존 모탈리스(하이브 내부, 지하 통로, 적대적 함선 강습) 디스트로이어 스쿼드를 대체한 근접전 전문 부대임.
이들은 전부 군단의 베테랑 출신들이라 군단의 무기고에서 모든 무기들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렇기에 전술적 유연성이 이들의 장기였다고 함.
그 중에서도 선호하던 무기는 볼트피스톨, 샐맨 아니랄까봐 쌍 핸드 플레이머(위 짤에서 왼쪽 군단병이 양손 하나씩 들고있는 무기), 옵시디언 로터 캐논(녹턴 산 광물로 특수 처리한 탄환을 사용해 관통력을 높임)이었다고.
사족으로 이들이 처음 등장한 전투는 인보카투스 섹터 정화작전인데 엠칠 패잔병들 소탕하다가 엠칠한테 선동당한 민병대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입은 후 잔존 병력은 갑자기 등장한 데프 펄그림에게 뒤가 따여버린 슬픈 이야기다..
출처 - Exemplary Battles of the Age of Darkness : The purging of the Invocatus Sector
설정추! - dc App
따흐흑
첫짤헬멧 간지난다
쌍 핸드 플레이머 뭔가 귀엽네 ㅋㅋ
행성을 모루삼아 담금질 해댄거네
데스가드 다음 가는 데스월드 제조군단이라면서 디스트로이어 스쿼드가 없었다니 - dc App
펄그림이 불로 세계 태우는거나 포스펙스나 뭔차이냐고 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