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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랴니 - 호넷:
"정찰 및 게릴라전에 사용되는 엘다의 1인용 공격선으로 일반적으로 엘다의 주력 기체보다 앞서서 기갑 공격을 주도하고 젯바이크 및 바이퍼와 함께 행동..."
ㄴ거 이름 참 잘지었네. 빌어먹을 초대형 말벌 새끼.

"최대 600km/h의 직선 속도..."
그러니까 이걸 우리보고 대포로 맞추라고?

"엘다 커세어 해적의 습격대에서도 심심찮게 모습을 보이는 바..."
ㄴ지들 고향에서 들고 튄건가?
ㄴ얘네도 무기고 통째로 긴빠이하면서 탈영하는 거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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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컬 - 골리앗 트럭:
ㄴ(말풍선 낙서가 그려진 채로) '빵빵, 씨바새꺄!!'

"제국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뢰성 높은 튼튼한 수송 차량이나, 동시에 반란이 일어날 시 반군에 의해 가장 흔하게 전투용으로 개조되는 양면성을 지닌..."
ㄴ현지 징발할 때 제1순위다.
ㄴ제 지갑 두둑히 할 시간에 우리도 작업용으로 이런 사제 트럭 좀 몇대 더 마련해줍쇼 윗님네들.

"몇겹으로 싸이고 화학 처리된 퍼마스틸(permasteel) 층으로 이루어진 장갑으로 조밀하고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어 가장 적대적인 지하 환경에 버틸 수 있으며..."
ㄴ'견고한 설계'는 둘째치고 반군이나 우리나 엄폐물로 쓰기엔 나쁘지 않음.

"혼종 반군들에 의해 개조되고 이단적인 외계문장 페인트가 칠해진 차량들은 누더기로 덮힌 채 반란의 때만을 기다리다가, 마구스나 패트리아크의 정신신호와 동시에 즉시 반란에 동원..."
ㄴ설마 이거 가지고도 기계교 양반들이 머신 스피릿 오염이니 뭐니 ㅈㄹ하진 않겠지?
뺑소니 조심해라. 구스타브가 전치 4주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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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마 - 트레이터 엔포서:
"장교로서 주어진 의무를 등져버리고 카오스에 투신해, 이제는 오합지졸 배신자들을 이끄는 수괴로 전락한..."
ㄴ이제 지들도 탈영병이니 지들도 뒤통수에 구멍안나게 조심해야겠지? ㅋㅋㅋ

"한때는 타락하지 않은 충성스러운 밀리타룸 장교였지만 악마의 유물에 손대거나 유혹의 함정에 빠져 타락한 경우도 있고, 혹은 처음부터 아예 트레이터 가드 출신인 경우도..."
ㄴ전자는 별로 없을걸. 밑에 계급장 떼는 순간만을 벼르는 놈들이 수두룩할텐데.

"카오스답게 온갖 배신과 음모가 판치기에 그 위태위태한 권력의 자리가 교체되는 경우가 빈번..."
ㄴ장교되기 쉬워보여서 좋겠는데! 나ㄷㅗ
  ㄴ네의 이단적인 생각을 면담실에서 상담해보도록 할까 디노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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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 - 나이트 디펜더:
"타오르는 플라즈마 엑스큐터와 극도로 치명적인 컨버전 빔 오블리터레이터 등 엄청난 부하를 견딜 수 있는 신비로운 에너지 릴레이를 자랑..."
ㄴ과충전하면 양팔 펑~!!

"몸체 상단에 장착된 둥근 형태의 보이드 실드 생성기는 일반적인 이온 실드보다 더 강력한 방호력을 제공하며, 깜빡이는 돔 형태로 주변 아군까지 감쌀 수 있어..."
ㄴ이거 타이탄만 쓸 수 있다고 했는데, 카울 그 양반이 소형화 성공한거냐 아니면 이것도 고대 꺼 발굴한거냐?
ㄴ가까이 붙어있지도 말고 너무 멀리 떨어지지도 마라. 밟혀죽거나 실드에 타 죽거나다.

"고대 기술의 성유물이라 할 수 있기에 이것을 조종하는 귀족들은 전장에서 매우 신중하게 행동하면서도 아군의 방벽이 되어 헌신적으로 나아가..."
ㄴ집안 살림 날려먹었다간 당연히 쫒겨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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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 - 지형지물 - 이지스 방어선:
아 ㅅㅂ 보기만해도 ㅈ같은 거.
ㄴ그림에 안그려진거: 장갑 모자라서 대용으로 수두룩하게 앞에 쌓아놓은 가드맨 시체.

"단순한 설계 덕분에 빠른 속도로 건설 및 배치할 수 있는 뛰어난 간편성과 안정성 덕분에 '즉석 요새'라는 별명이..."
ㄴ이거 진지공사는 우리가 다 해야한다는 얘기는 쏙 빼놨네.
ㄴ즉석 요리 시간만큼이나 좀 오래 버텨봐라 제발.

"견고한 방패벽으로 연결되는 철갑 섹션으로 구축된 든든한 바리케이드..."
ㄴㅈㄹ 대포 한방에 뚫리는 구만.

"이 방어선이 가드맨들의 최고의 전우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ㄴ내 전우는 내 옆에 있는 다른 가드맨이다, 땡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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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스 - 바나리 로드 리젠트:
"바나리(Vanari) 카스트의 가장 높은 계급인 동시에 티리온 다음으로 외교에서 가장 큰 결정권을 갖고 있는, 말그대로 문무겸비를 갖춘..."
ㄴ외교현장에서 잠깐 얼굴 한번 봤는데 되게 지루하다는 눈빛이더라.
  ㄴ우리도 찌뿌둥해 죽겠는데 귀쟁이 양반들이라고 오죽할까.

"지망자는 티리온 본인이 고안한 가치를 증명하는 일련의 시험들을 겪어야 하고 살아남아야 하며, 그 중 하나는 하이쉬 렐름의 가장자리인 하익시아(Haixiah)로 여정을 떠나서 계몽을 얻고 돌아오는 것으로..."
목숨은 둘째치고 갔다가 올 수는 있긴 한거냐???

"빠른 발을 가진 네다리 짐승인 라이트커서(Lightcursor)는 살아있는 발전기와도 같은 활력 넘치는 생물로, 강인하고 빠를 뿐만 아니라 상처를 입었을 때조차도 태양광을 쬐면 빠른 속도로 치유가 가능..."
ㄴ한놈 잡아서 태양광 발전기로 쓰면 아이언웰드 양반들 좋아죽겠는데.
ㄴ이거 사슴이야 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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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븐 - 데스러너:
"등 뒤에 칼이 꽂힌채 사망한 여러 고위 인사의 암살 현장에서는 쥐인간 암살자의 괴담이 공통적으로..."
ㄴ항상 뒤돌아보는 습관을 가집시다.
ㄴ언제까지 괴담으로 취급할거냐?

"신용성이 낮은 증언이긴 하나, 목격담에 따르면 뒤에 항상 환상으로 이루어진 두 분신이 뒤따르며, 한 명이 죽거나 진짜가 적을 공격하기 전까지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다고..."
ㄴ나도 분신술 쓸 수 있다면 쓰고 싶구만 작업 땡땡이 치게.

"암살 현장에서는 제작출처를 알 수 없는 각종 암기와 단검, 그리고 유독한 연금술로 제작된 듯한 연막 성분의 흔적을..."
ㄴ연막 한번 터졌다하면 못잡는거라 생각하고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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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지 - 소울 셰퍼드:
ㄴ(말풍선 낙서가 그려진 채로)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죽음을 성화시키는 주문을 외침으로써 원정 도중 사망한 수백, 수천 명의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나가쉬자르(Nagashizzar)에 끌려가지 않도록 수호함로서 사후 세계로 인도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ㄴ안전한 저승이 진짜로 있다면, 재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부모님도 거기 계실까.

"이들의 존재는 곧 신-왕께서 전사자들의 혼을 굽어살피고 계신다는 증명인 동시에 안식의 보장이기에, 존재 자체 만으로도 성전군 부대의 정신을 굳건하게..."
ㄴ그래도 난 끝까지 살아남아서 고향에 돌아가서 묻히는 걸 택할래.

"이들과 동행하는 호문쿨리의 일종인 코르푸스 솜니(Corpus Somni)는 산 자와 있을때에는 조용하지만 사람이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더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이 나가쉬의 손아귀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
ㄴ재수없게 왜 내가 가까이 있을때만 노래하는건데 시부랄
  ㄴ좀 더 일찍 알아채지 그랬냐 빌어먹을. 샤이쉬에서 편히 눈감아라 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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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롯 - 보잉그롯 바운더즈:
"대다수의 스퀴그 호퍼들은 한두번의 전투 후 스퀴그에게 잡아먹히거나 사고사하는 등 단명하나, 여러번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노하우를 익힌 '베테랑'들이 소수 존재..."
ㄴ강한게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거지.

"교만하고 허풍떨길 좋아하는 그롯 중에서도 특히나 거만하고 뽐내길 좋아하며, 스스로를 배드 문의 전사로 여겨 조잡하게 만든 달 모양 투구와 길다란 랜스를 장비..."
ㄴ예전에 잃어버렸던 쇠스랑 어디갔나 싶었더니 저 중에 한놈이 창으로 만들어서 들고다니고 있더라.
ㄴ('스스로를 배드 문의 전사로 여겨'에 밑줄 친 채로) 퍽이나.

"스스로를 정예라 치부하나 결국은 스퀴그를 탄 그롯이기에, 제군들이라면 총포와 방패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
더럽게 빨리 뛰어오면서 창으로 갑옷방패 뚫고 그러는데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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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네스 - 지형지물 - 글룸타이드 쉽렉:
"아이도네스의 이샤란 마법사들이 에테르바다를 소환할 때마다 표류한 난파선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환영의 메아리..."
ㄴ누가 얘네들 바다에서 고기잡이라도 했냐?

"이 실체를 가진 환영은 오랜 세월 동안 모탈 렐름의 바다에서 실종된 무수한 배들의 모습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ㄴ('실종된'에 밑줄 친 채로) 이거 분명 8할 이상은 물귀쟁이들이 관여되어있을 거다.

"아이도네스의 군대와 에테르바다로 소환된 심해 생물들은 엄폐물로 유용하게 사용하기에, 이샤란 마법사들은 에테르바다에서 표류하는 이 환영 난파선들을 계속 끌어내려 하므로..."
ㄴ화염마법으로 콱 불태워서 해물찜으로 만들어버렸으면.
  ㄴ안된다. 꼴에 에테르바다 안이랍시고 바로 꺼지더라.


소재로 쓸 팩션별 병종이나 설정 제보 받...아봐...? (네임드는 빼고)
쓸 순서는: 겜에서 직접 쓸수 있는 룰이랑 모델이 존재하는 병종들 (어지간하면 플라스틱 -> 포월 모델 순서로) -> 지형지물 -> 서브팩션 -> 무기나 장소같은 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