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섹터에서 너글 떼거리 조지는 임무를 시작했는데 타이라니드가 온다네? 근데 내 함대는 카스마 조지느라 꽤 망가져서 어쩌나 싶었거든.
양옆에서 조금씩 몰려오는 벌레를 잡자니 스마함선은 너글잡고 보내서 임네로 치고빠지기 하는데 하나씩 손상에 치명타를 입어가며 빠지다가 루나함이 자폭으로 최대한 길동무 삼아도 존나 많은거임.
어찌어찌 잡아가다 맵 구석으로 몰렸는데 남은건 스파이어랑 미션으로 얻은 함장 2대뿐이고 스파이어까지 승무원 몰살로 자폭뜨는거야. 망했구나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충각돌격 노리고 돌진했는데 한방에 잡았음. 그리고 승리. 그게 마지막 놈이었던 거야. 황제께서 가호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