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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이시여, 를 붙여라!”


밀티아데스가 쉿쉿댓다.


“‘나의 왕’으로 칭하란 말이다!”


(중략)


“신을 모르는 이가 어떻게 신의 반열에 있는 존재란 말이냐?”


부관의 손이 조심스럽게 칼자루 위에 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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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투라보 설득 거의 끝났다고 가만히 있어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