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한분이 말하길

'모든 것을 원래부터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다.', '모든 것이 어떤 유능한 존재, 신 혹은 신들, 정령들이 그렇게 만들었다.'

가정해도 그게 사실일 수 있고 사실 더 악질적으로 우리는 통속의 뇌일 수 있으며 모든게 의미 없을 수 있다.

신을 믿는게 인류 혹은 개인에게 더 이롭다면 과학자들도 그렇게 할테지만 과학은 신이 없다 가정하고 끝없이 어떤 현상에 그 이유를 사유한 끝에 더 많은 것을 의지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지금은 신을 믿는 것보단 과학을 믿는편이 훨씬 유능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과학을 믿고 투자한다.

즉, 과학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편이 바보다. 과학도 틀릴 수 있고, 단지 유용성이 지금은 과학이 신앙, 혹은 다른 논리보다 이득 면에서 나을 뿐, 언젠가는 신앙이 과학보다 유용해질 시대가 올 수 있다면서


공강 직전에 자기 마누라가 기독교인이라고 썰 풀때 말하는데 기계교 생각나서 좀 오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