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 지적 받는 이유가 다리가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혀서 그런 건데, 타우 전투복처럼 앉은 자세로 움직이는 거라면 충분히 가능한 구조라고 생각함.
입고 움직이는 다른 터미네이터 갑옷과 달리 앉아서 조종하는 것에 가까우니 안의 조종사도 특별한 정신적 소양이 필요한 거고.
아니면 다리가 딱 허벅지까지 들어가는 구조라서 본인 다리는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데 갑옷의 다리는 움직여야 하는 괴상한 구조라서 갑옷과 정신 감응이 되어야만 제대로 쓸 수 있는 갑옷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설정에서 인체 비례는 고려하지 않은 조형에 대한 설명은 없고 자꾸 특별한 정신적 소양만 언급하는 걸 보고 떠올린 가설임.
2번째 방식은 그럼 구마린에 '센츄리온 스쿼드' 같은건가? 자기 팔은 앞에 모아두고 아머의 팔에는 신경신호만 전달하면서, 다리는 아머하고 같이 움직이는 방식. 센추리온 파일럿은 무릎이 좀 움직이지만 이 글에서 얘기한 새터나인은 아예 무릎이 고정되어서 고관절만 움직인다고 보면 되는건가? - dc App
중화기가 팔에 들린 게 아니라 아예 아랫팔을 갈아끼우는 방식이니 팔이 갑옷의 팔 부분에 들어간다 해도 어깨랑 윗팔에 걸쳐진 상태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