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검에서 딱 한번 나왔는데
에테리얼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복식을 가다듬은 뒤, 중대한 선언을 하듯 팔을 크게 벌렸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아운으로서의 권리로, 명예 결투를 통한 분쟁의 해결을 선언하노라. 고대의 검무가 이 문제를 축복받은 타우바의 이름으로 결정토록 하자.'
파사이트는 잠시 동안 당혹감에 눈을 찌푸렸다.
'저와 결투하겠다고요? 아무래도 현명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쇠약하잖습니까.'
저 직전까지 눈 뒤집혀서 너가 반역자네 네가 반역자네 서로 물고 뜯으며 다투던 상황이었는데 결투로 결정하겠다고 하니까 이 할배가 치매가 왔나 싶었는지 잠깐 동안 예의바르게 변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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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개못하잖아"
그래도 본인 스승이자 나이든 노인네를 때리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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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스포긴 한데 저때 스웜로드한테 깨져서 원래 타던 전투복 박살나고 아운바한테 납치당한 상황 - dc App
파사이트는 진짜 본인이 죽일것 같아 걱정했나ㅋㅋㅋ
'줘패고 싶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줘패고 싶던 건 아니었음' - dc App
물론 대전사 낼 생각이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아운쉬가 나타났다 - dc App
"너 약하자나" - dc App
이 양반도 싸움을 못해서 쿨렉서스한테 따잇 당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