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Crusade: Armageddon
볼카누스 하이브 방어선
하이브 볼카누스로 오크와 반역자들이 가하는 수많은 위협들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위협은 바로 남쪽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볼카누스 4th 군대, 대부분 스틸리젼과 보스트로얀 퍼스트본 및 우르사니 보이드샤크즈 연대들로 구성된 군대가,
안스랜드 평원 전역에 동원되었지요.
안스랜드 평원에 이 군대들이 주둔된 주된 이유는 적 세력들이-
볼카누스 산맥 남쪽의 비교적 덜 방어된 산기슭을 통과하여,
볼카누스 산맥을 통과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통로들 중 하나인 '만헤임 협곡'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만헤임 협곡과 볼카누스 산맥의 오크들과 수 년간 길고 치열한 싸움을 펼쳤던 이 노련한 연대들은,
이제 월드이터 착륙선들이 하이브 볼카누스의 대포들의 사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적도 정글 서쪽 경계에 상륙함에 따라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죠.
적도 정글 서쪽 경계 지역에서, 월드이터 착륙선들은 포어스원Foresworn과 브레이즌 벗쳐스Brazen Butchers 워밴드들 출신의-
광란적인 컬티스트들, 데몬 엔진들과 기갑차량들 및 전사들로 구성된 군대들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격 몇 주 전, 볼카누스 4th 군대의 절반이-
주둔 중이던 평원에서 재배치되어 하이브 템퍼스토라와 적도 정글에서 기어나온,
새로운 오크 공세에 대비하기 위해 하이브 볼카누스 남쪽 지역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반이 차출됨에 따라 이제 남은 병력만으로는 평원 방어선의 북쪽 및 동쪽을 커버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평원의 남은 방어자들을 볼카누스 산맥에 더 가깝게 후퇴시키기로 결정했지요.
그리하여 총 3겹의 방어선들이 유지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바깥쪽의 방어선 2겹은 각각 오리엔툼과 메리디엠 전선들로,
각자 동쪽과 서쪽을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이 두 방어선은 비교적 경량화 방어되고 있었으며,
볼카누스 하이브로부터 백마일 정도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죠.
최근 수 년간 오크 침공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방어선들의 방어자들은 강력한 적 공격을 막아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3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방어선인 볼카닌 벽은 산맥을 기어올라,
그 뒤편의 만헤임 협곡으로 들어가려는 모든 시도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특히 볼카누스 산맥의 동쪽 경사면에 이 방어선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강력한 대포들이 설치되어 있었죠.
적 공격이 마침내 쏟아질 즈음, 볼카누스 4th 군대의 남은 방어자들은,
서쪽 구역에서의 철수를 부분적으로만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코른계 공격자들은 충성파의 이러한 혼란상황과 중화력의 부족함을 이용했습니다.
공격과 함께, 적들은 중장갑 수송차량들을 통해 철수하지 못하고 낙오된 수비부대들을 돌파하고 파괴하면서,
각자가 목표로 내려받은 충성파 방어선들을 향해 쏟아졌죠.
방어선 최전방의 빈약한 중화기들이 이단 수송차량들 일부를 파괴하였지만,
수십의 이단 전차들이 전차 함정 및 대전차지뢰밭을 건너 내부의 날뛰는 컬트 전사들을 전선에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전투 자극제들과 억제되지 않은 분노에 휩싸인 방역자들은 무모하게 충성파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메리디엠 방어선은 며칠 동안 적들을 막아내었고,
이곳의 충성파 가드맨들은 컬티스트와 반역자 마린들의 공격 물결들을 계속 밀어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저항은 오리엔툼 방어선이 코른 공격자들의 맹렬한 공격으로 무너지고,
참호선과 토치카, 지휘부 벙커들이 하나둘씩 무너지며 수많은 시체들만 남기게 되자 결국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엔툼을 무너트린 덕에, 이단들은 남쪽으로 진격하여 메리디엠 방어선의 측면과 후방을 공격할 수 있었고,
방어선을 지킬 수 없게 되자 남은 충성파들은 임시 전투부대들을 편성한 후 서쪽으로 향하여 후퇴를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갑 및 중화기 장비들을 적들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전혀 예상못한 방향에서 구원이 찾아왔습니다.
월드이터가 도착하고 궤도 전투들이 뒤따름에 따라,
적도 정글에서 놀던 오크들이 이쪽에 시선을 돌린 것이었지요.
점점 신나지는 폭력에 끼어들기로 결정한,
이 전투에 굶주린 외계인들은 멕 워크샵과 고철 도시들에서 기어나와 서쪽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괴조kustomised'된 스피드 프릭 오크차량들이 이끄는 첫번째 오크 물결들이,
이 방어선 전투의 최후방부에 위치한 이단 부대들을 덮쳤습니다.
그리고 수 일 뒤, 포룬기 분지의 비스트 스내가 부족들이 적도 정글에서 나와 이 싸움에 추가로 참전했죠.
이 새로운 오크 위협들은 반역자 군대들이 볼카인 성벽 방어선에서 멀어지게 만들었고,
메리디엠 및 오리엔툼 방어선들의 생존자들이 볼카인 성벽 방어선까지 철수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벌어주었습니다.
전쟁 소식이 로간 그림나르에게 닿자,
그는 가용한 지원병력들을 보내어 볼카인 성벽을 지원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볼카인 산맥을 따라 내려온 3기의 스페이스 울프 강습선들은-
제국 방어선들 한복판으로 마치 유성처럼 내려와 블러드 클로와 그레이 헌터 분대들을 착륙시켰죠.
코른 공습이 오크 기습에 의해 기세가 느려진 동안,
그림나르의 전사들은 수 차례의 성공적인 역공들을 가하여 적들을 동쪽으로 몰아냈습니다.
오리엔툼과 메리디엠 방어선들의 분열된 방어지점들은,
곧 아스트라 밀리타룸 충성파 연대들, 월드 이터들과 수많은 사소한 오크 워로드들의 세력들이 날뛰는 치열한 3면전 전장으로 거듭났습니다.
3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위대한 늑대는 볼카누스 4th 군대의 육군 원수 케제론Kezeron으로부터,
상황을 확인받는 전보를 접수받았습니다.
다소 불안정하긴 하지만, 어쨌든 방어선은 안정화되었다는 것이었지요.
만헤임 갭은 어쨌든 차단될 것이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말이죠.
그러는 동안, 하이브 볼카누스에서 위대한 늑대의 정찰 무리들은 하이브 내장에 숨은 코른 이단 컬트들의 색출 및 파괴에 집중했습니다.
북쪽에서, 월드 이터들이 대규모로 착륙하며 볼카누스를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마 무리들이 그들에 앞서 선봉으로 진군하니,
줄'코르Zhul'Korr가 블러드레터 및 블러드크러셔들로 구성된 악마 물결들을 이끌며-
바깥쪽 방어선들을 거듭 공격했습니다.
이 악마들을 막기 위해, 로간 그림나르와 그의 울프 가드 기마병들이 악마 무리들을 관통하여,
줄'코르를 직접 공격했습니다.
위대한 늑대 본인이 직접 이 전투에 참전하여,
줄 코르와 유혈낭자한 일기토를 벌였는데 결국 늑대의 모카이의 도끼가-
악마의 뿔달린 두개골 깊숙히 파고들며 전투는 끝나게 되었죠.
블러드써스터가 퇴치되며 볼카누스 북쪽 경계 방어선은 일단 버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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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리치의 영웅
아마게돈으로 돌아온 블랙 템플러들 중,
헬브레트의 곁에는 하이 채플린 즉 메렉 그리말두스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헬브레트의 허락을 받은 채플린 그리말두스는 헬스리치로 복귀하여,
황제 승천의 대성당에서의 그 처절한 방어의 현장에 돌아왔죠.
월드이터들이 아마게돈에 쏟아질 때,
그는 성공적으로 하이브 방어를 지휘하였으니,
그의 존재만으로도 하이브 행성의 인간들은 용기를 얻어 믿을 수 없는 결의 아래 공포과 싸울 수 있었습니다.
일부는 이 리클루시아크를 향한 헬스리치의 존경이 하이브의 성벽 내부에 이단이 퍼지는 것조차 막았다 말하니,
확실히 내부가 소란스러웠던 아마게돈의 다른 하이브들과는 대조되는 점이기는 했지요.
아르카인 포시
토라디스의 폐허, 하데스의 분화구 잔해, 적도 정글 지역의 토양과 기타 여러 다른 지역들에서,
그레이 나이트 5th 형제단은 제 1차 아마게돈 전쟁의 저주받은 유물들을 찾았습니다.
모르반은 이러한 유물들에 앙그론의 정수가 담겨있어서,
5th 형제단이 이것을 대 구마의식을 위한 재료로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었죠.
이 신묘한 작업은 앙그론이 행성의 첫번째 침공 당시 남겼던 타락의 흔적을,
행성의 지각에서 끌어내어 결과적으로 붉은 천사의 관문을 유지하고 있는 그 유대감을 약화시킬 터였습니다.
5th 형제단의 라이브러리안들에 따르면, 총 8개의 그러한 유물 조각들이 필요했습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이번엔 옼스가 아니라 카오스넹 - dc App
유물은 뭔가 했더니 저거였구나 그나가 유물런한다길래 뭔가 싶었는데
그와중에 로간은 블써 대가리를 날렸구만 역시 워햄 전투력은 네임드력에 결정되는게 맞다
싸움이야? 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