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80389&list_num=100&search_head=20&page=1

너글 사절에게 영입제안받는 페투라보시간대는 엔젤 엑스터미나투스 이후-그것의 형태는 딱딱하고 산호와 같은 돌출물로 덮여있었다. 주름진 종기가 몸통에 주먹만큼의 크기로 흩뿌려져 있었다. 창백한 촉수들이 작은 구멍에서 나와 공기를 핥았다. 그 아래에서 볼크gall.dcinside.com


"제안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을 위한 왕좌가 있습니다, 철의 군주시여." 칼렉이 경련하며 말했다. 볼크는 바짝 마른 그의 입술에서 붉은 빛을 보았다.


"당신의 적들의 눈물로 울부짖는 왕좌지요. 그리고 왕좌와 함께 당신의 이마에 얹히면 당신의 피 안의 철을 영원하게 만들어줄 왕관 또한 있습니다. 당신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철의 군주시여. 피부 위에 금속을 덧대고, 죽음의 칼날을 당신에게 더 가깝게 묶습니다. 그것들이 빠져나가는 힘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를 느끼고 계십니다. 피부가 열병에 떨리는 것에서 아십니다."


칼렉은 독한 가래 소리를 내며 머리를 숙였다. "군주께서는 위대해질 수 있으십니다. 영원하며, 부러지지도, 꺾이지도 않으실 겁니다."



(중략)



"전할 말은 그게 다인가?" 페투라보가 물었다.


"그렇습니다."


"잘됐군." 페투라보가 말했다.


대기가 비명질렀다. 눈부신 에너지의 광선과 수많은 탄환들이 페투라보와 칼렉 사이의 공간을 태웠다.


전사는 사라졌다. 갑옷 판, 살과 금속은 찢겨서 부서지며 증기가 되었다.


=================================================


무지한성이 볼터로 화답(사실상 거부)함으로서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