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을 위한 왕좌가 있습니다, 철의 군주시여." 칼렉이 경련하며 말했다. 볼크는 바짝 마른 그의 입술에서 붉은 빛을 보았다.
"당신의 적들의 눈물로 울부짖는 왕좌지요. 그리고 왕좌와 함께 당신의 이마에 얹히면 당신의 피 안의 철을 영원하게 만들어줄 왕관 또한 있습니다. 당신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철의 군주시여. 피부 위에 금속을 덧대고, 죽음의 칼날을 당신에게 더 가깝게 묶습니다. 그것들이 빠져나가는 힘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를 느끼고 계십니다. 피부가 열병에 떨리는 것에서 아십니다."
칼렉은 독한 가래 소리를 내며 머리를 숙였다. "군주께서는 위대해질 수 있으십니다. 영원하며, 부러지지도, 꺾이지도 않으실 겁니다."
(중략)
"전할 말은 그게 다인가?" 페투라보가 물었다.
"그렇습니다."
"잘됐군." 페투라보가 말했다.
대기가 비명질렀다. 눈부신 에너지의 광선과 수많은 탄환들이 페투라보와 칼렉 사이의 공간을 태웠다.
전사는 사라졌다. 갑옷 판, 살과 금속은 찢겨서 부서지며 증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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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성이 볼터로 화답(사실상 거부)함으로서 무산됨
솔직히 페투라보도 모타리온 보고는 너글만큼은 꼭 피해야겠다고 다짐했을듯 ㅋㅋㅋ
모사장은 멀쩡했던 시절에도 화생방 전술이 특기였으니 반강제로 너글한테 끌려갔어도 그나마 리스크가 덜한편이었지만 포격과 중장비 위주의 전술을 구사하는 무지한성 입장에서 너글 휘하로 들어갔다가는....
실제로 모사장과 무지한성이 각자의 군단을 동원해서 전면전을 펼쳤을때 처음에는 아이언 워리어가 우세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데스가드에게 상성을 타서 후퇴함
주변에 4대신 중 하나를 골랐을 때의 좋은 본보기가 하나씩 다 있는데 승천을 한다 해도 어느 한 쪽에 투신하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안들만 하다 ㅋㅋㅋ
무지한성은 승천할때 확실한 언급은 안나왔지만 정황상 언디바이디드로 승천했을듯
똥방구 그득그득ㅋㅋ 안도 똥, 밖도 똥
???: 아닌데? 똥의 군주에게 똥쟁이 신 너글만한 신이 없을텐데?!!
고철의 군주가 될 수 있었는데 까비아깝숑
고철의 군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종료는 역시 총탄난사
아바돈이 합법적으로 무한지성 면전에다 똥의 군주라고 불러줄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