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렉이 딱 보이면 이 새끼 생귀니우스 존경한다면서 헤러시 때 안 온거로 긁는거임.
네크론 여러분 보십쇼!
자기 취미를 위해서 네크론의 인양법을 어기는 트라진조차 카디아 붕괴 위기가 닥치자 그 동안 모았던 한정판 컬렉션을 뿌리며 인류를 도왔습니다.
여러분의 왕이라는 작자는 상대방을 흠모하고 존경한다면서 정작 거대한 사건에서 발을 빼는 비겁자입니다!
사랑하는 인물이 무참하게 살해당하도록 방치한 겁쟁이에 불과합니다.
이게 무슨 존경이고 흠모입니까!
저런 가짜 사랑꾼이 과연 네크론을 부흥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가 파일런을 가동시켜 네크론을 네크론티르로 바꿔도 여러분에게 자유로운 미래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억압과 굴종으로 다스리는 압제자의 아래에 머문다면 오직 노예의 삶이 기다립니다!
네크론 오버로드 여러분의 심사숙고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이 말을 전하러 왔습니다. 그럼 ㅂㅂ.
자고로 진정한 전략이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상대방을 내부분열로 쓰러트리는 것이다.
어허. 훌륭한 시청자는 극을 자기맘대로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즐기느겁니다. 극을 자기 원하는대로 바꾸려는 시어머니짓은 안돼요! 아무리 비극이라도 그것을 건드는 순간 명작에 흠이가기에.... 그렇기에 생귀니우스를 살리지 못하는 내 심정을 아느냐!!! - 자렉
생귀니우스의 죽음으로부터 6만년, 굿즈로 외로움을 달래야 했던 자렉의 심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