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영향이 아니라 오직 펄그림의 올바른 가르침으로써, 반역파가 아닌 충성파의 미래를 맞이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항상 아들들에게 무엇이든 과하지 않을 것을 가르침.
'완벽해지려 노력하되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 꾸준한 노력, 치우치지 않는 절제심'을 가르쳤다면?
예를 들어 루시우스가 로켄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코가 부러진 뒤
"그 상처를 반성의 계기로 삼거라. 그리하여 너를 더욱 갈고 닦거라.
너는 우리 군단의 덕목이다.
검을 나누는 것은 한 순간이오 발전은 영원할지니.
한 번의 실패를 차갑게 돌아보거라.
이것이 내가 가르친 덕목이며 바로 나의 가장 든든한 아들 루시우스, 네가 실현할 일이다.
이는 아무리 뛰어난 솜씨를 지닌 자들도 따라갈 수 없는 경지다.
시기, 질투, 패배의 쓰라림은 사사로운 감정은 한 순간이며 끊임없는 수련의 결과는 영원한 것이다.
밤낮으로 너의 영혼을 기르거라.
부족함을 느꼈다면 배우거라.
너는 한 번의 고개숙임으로 너를 더욱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리라.
불변이란 존재치 않으며 오직 올곧은 성장이 영원하니라.
나조차 너의 철검과 같은 의지를 본받아 매일 충성심을 갈고 닦는다. 그 점을 항상 명심하거라.
한 가지의 삿된 감정에 흔들리지 말거라.
흘러가도록 놔두고 더 올바른 목표를 쫓아가며 배우거라.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강한 영혼이 되거라.
만인이 너를 우러러보니 이는 네가 너 자신을 한 자루의 검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한 일이란다.
네가 이룬 위업을 한시라도 의심하지 말거라.
잊지말거라.
나의 가장 강하고 듬직한 아들아.
너는 우리 군단의 으뜸이자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재가 되리라.
우리 군단이 흔들릴 때 너의 의지가 모두를 일으켜 세우리라.
아버지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먹을 프로틴은 초코맛이니라."
이 정도면 루시우스가 마음 고쳐먹고 매일 발전하며 제국의 모범으로 손 꼽히나?
아니면 이래도 루시우스 성격 못 고쳐서 루시우스만 반역파 되나?
파비우스 바일이 충성파인 세계라고? 인류제국 급속도로 발전하다
컬러링은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