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안다고 E하는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신오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알기만 해도 카오스로 타락할 가능성이 있음.


행성이 아이오브테러와 가까우면 영향받아서 카오스로 타락할 가능성이 높음.



제노(엘다, 네크론, 타우, 니드)는 다름.


제국 방침상 제노는 박멸하고 몰아내야 하는 존재임.


하지만 제노가 근처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타락할 가능성이 없음.


가장 큰 차이점은, 카오스는 직접 접촉조차 필요없지만 제노가 인간을 타락시키려면 직접 접촉이 필요함.


적대국의 주민들을 풍부한 자원이나 복지로 유혹하거나, 빈민국 지역에서 선교하거나, 약물 주입으로 세뇌하는걸 생각해봐.


다 직접 접촉이 필요해.


타우가 인간을 자기 편으로 꼬드기려면 대화를 나눠야함.

진스틸러가 인간을 세뇌하려면 키스 한 방 갈기고 세뇌하는 작업이 필수적임.



물론 타우와 대화했다는 사실만 발각당해도 제국 시민 입장에서 위험하지만, 제노는 카오스처럼 근처에 있거나 카오스라는 개념만 이해해도 타락의 가능성이 생기는게 아님.


근데 어떻게 그걸 알고 있냐고?


하 들어보세요 제국 복지가 많이 부족한데 타우가 착하고 쮸쮸 큰 누나들과 결혼도 시켜주고 집도 장만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