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ever, the primary motivation for keeping knowledge of Daemons secret is to ensure that the greater population is not catastrophically disturbed by such revelations and driven to madness, despair and mass civil unrest through the knowing of them. There is a world of difference between understanding that there are vile, antipathetic alien species at large in the universe and knowing that one's immortal soul is at risk from predation by unholy daemonic entities from a hellish dimension a mere thought away from our own. Also, as dangerous as Warp travel may be perceived to be, if the general populace was to realise that it was, in fact, through a realm inhabited by Daemons, it is unlikely that anyone would willingly submit themselves to such a rneans of transport or trust any of the astropathic messages sent through it. The anarchy that could ensue from such a turn of events would be threat enough to completely destabilise the Imperium.
물론, 데몬(Daemon)에 대한 지식을 숨기는 주된 이유는 일반 대중이 그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겪게 될 참혹한 충격. 즉, 광기, 절망, 대규모 사회 불안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우주에 혐오스럽고 적대적인 외계 종족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불경한 차원의 데몬 존재들이 우리의 불멸의 영혼을 언제든 사냥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또한, 워프(Warp) 항해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다 해도, 대중이 그 항로가 실은 데몬들로 가득 찬 세계를 통과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면, 스스로 그런 수단을 통해 이동하려는 이도, 이를 통해 전달되는 아스트로패스의 메시지를 신뢰하려는 이도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사태가 초래할 무질서만으로도 제국 전체를 뒤흔들기에 충분한 위협이 된다.
-Warhammer Core Rulebook(6th edition), pg.404
말레딕툼 룰북에서는 카오스에 대한 지식은 야매 의술이나 잊힌 언어학과 더불어 금단의 지식으로 취급되고.
구판 룰북에서는 카오스에 대한 지식이 밝혀지면 제국이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금지한다고 나옴.
루서: 퍼스트 오브 폴른에서는, 루서가 카오스에 대한 지식을 호랑이와 같이 밀실 속에 감금당한 이가 손에 쥔 권총에 빗대면서, 이를 항거할 수 없는 유혹으로 묘사하기도 함.
카오스에 타락한 자들의 행적을 인퀴지션이 쓸어내는 이유도, 그 행적들이 다른 사람들을 그 행렬에 동참하게끔 미혹할까봐 그런 것임.
신판 카데몬 룰북에서는, 슬라네쉬에 대한 지식 한 방울만으로도 행성 전체가 타락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고.
노노피였나? 에서 나오는 내용이지만, 악마들은 그들을 아는 이들이 늘어나면 더 강해진다는 묘사도 나옴.
그래서 카오스에 대한 지식 그 자체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 맞고, 이걸 앎으로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또 아님.
그런데 왜 카오스에 대해 알기만 해도 타락함! 이게 문제냐면, 옛날엔 진짜 저 말이 무슨 마법의 단어처럼
카오스에 대해 알기만 해도 타락함 + 왜냐면 카오스는 개념 그 자체를 오염시키기 때문임. 먹는다는 개념을 오염시키고 어쩌고저쩌고....
하고 다른 뇌피셜로 확 퍼져서 위키를 점령한 역사가 있기 때문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카오스에 대해 알기만 해도 타락함! 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설정추! - dc App
그냥 서양 rpg 클리셰 같은 느낌 아님? 마도서라던가 흑마법이라던가
ㅇㅇ 약간 네크로노미콘의 저주~ 그리모어의 미혹~ 그런 느낌이긴 함.
모든 헛설정은 시작은 정식 설정에서 자기의 뇌피셜을 더하면서 탄생하더라
카오스에 대해 알기만 해도 타락함! - dc App
하긴 까발려지면 혼란 개좆될 건 맞긴해..
자유는 카오스다 - dc App
'타락함'보다는 '타락할 가능성이 조오온나게 높음'에 가까운거구나
그치만 몰라도 타락시키는 시점에서 알면 타락하는건 당연해보이는걸
근데 그게 오피셜이 아니라는 글
하지만 그래야 제국이 미화받지
그니까 전후관계가 바뀐거라고
알아서 타락하는게 아니라 알게 되서 일어나는 혼란이 타락을 불러오는거
사실 뭐 어차피 몰라도 지좆대로 축복이랍시고 깽판치는게 카오스인지라 알든 알지 못하든 큰 의미가 있나 싶음
아하 그러니까 카오스를 알기만하면 오염된다는거네? 완벽하게 이해 했어
어디서 카데몬도 제노라 가르친다 던데
알면 타락함이 아니라 알면 위험함 < 이게 정배가맞지
결국 저 지식은 오염된게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