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61914
야전교범 시리즈 모음야전교범 시리즈정예 (그냥) 가드맨/스틸헬름 병사들을 위한 필독서1편2편3편4편5편6편7편8편9편10편11편12편13편14편15편16편17편18편19편20편21편22편23편24편25편26편27편28편29편30편31편3gall.dcinside.com엑조다이트:
"이들은 다른 동족들과는 달리 우주를 항해하지 않고 한 행성에만 정착하며 살아가는 엘다의 분파로..."
ㄴ이 개판인 은하계 한복판에서 지들 혼자 목가적 농촌 라이프 찍냐?
"발굴한 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일찍이 고대 엘다 제국의 몰락을 예견해 제국을 떠나 변방 행성에 은둔한 이들의 후손으로, 엘다의 몰락의 참사로부터 무사할 수 있었으나 여전히 슬라네쉬에 영혼이 귀속되어 있어 슬라네쉬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 '월드 스피릿'이라는 것을 이용..."
ㄴ연좌제 뭐냐. 빚은 먼친척이 졌는데 부채가 자기한테도 튄다고?
"이들의 행성인 엑조다이트 월드는 가히 패러다이스 월드에 비견될 정도로 자연환경의 보존도가 높으며, 이를 이용해 주로 토착생물들을 이용한 병력을..."
ㄴ확실히 공기도 좋고 먹을 것도 넘쳐나서 살기에 나쁜 데는 아니긴 하지. 사람 잡아먹는 지랄맞은 공룡괴물 새끼들만 뺀다면 말이야.
데가 - 플레이그 오그린:
"너글의 힘에 의해 뒤틀린 오그린들은 안그래도 거대했던 덩치가 부풀어 오르고 썩은 질병으로 찌들게 되어..."
ㄴ타락하기 전이랑 다른게 뭐야?
"특유의 튼튼함과 지구력이 역병의 변이로 인한 무통증과 합쳐져 통상적인 수단으로 이들을 저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ㄴ언제부터 우리가 이단자 놈들 상대하는데 '통상적'인 수단을 썼다고 그래. 멜타 갖고와.
"설령 죽더라도 역겨운 체액의 대폭발과 함께 주변에 전염을 확산시켜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주의해야..."
ㄴ이 새끼들이 달려오다 말고 갑자기 가래톳 끓는 소리낸다면, 당장 뒤로 물러나라. 곧 터진다.
ㄴ터질때 방구 소리 ㅈㄴ 쥑여줌.
시오배 - 서브팩션 - 은빛 수의의 오더:
"도미니카의 경호원 중에서 처음으로 순교한 자인 실바나의 은빛으로 빛났던 해골에서 이름을 따와 붙여진 이 오더는 그녀만큼 이타적이고 금욕주의적..."
ㄴ보통 수은같은 중금속이 몸에 쌓이다보면 뼈가 그렇게 변한다고 하
ㄴ지금 저희의 수호성인이신 분을 모독하시는 것인지요 형제님??
"실바나의 신비로운 침묵을 닮고자 말을 거의 하지 않고 훈련할 때마다 오랜 시간 동안 완전한 침묵에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
ㄴ전략회의 때도 이런다는게 문제지. 우리 말하는 거 씹고 멋대로 움직이지 말고 좀 때와 장소를 가리라고 제발.
"모든 오더 중에서도 충격 부대의 비중이, 그 중에서도 세라핌과 셀레스티안의 비중이 가장 많으며. 마주하는 적들이 예상도 못하게 치고 빠지기로 강한 타격을 가한 후 사라지는 것을 주 전술로..."
ㄴ대균열로 오더가 한번 개판났는데도 남은 수가 이 정도라고 하던데.
드루카리 - 서브팩션 - 블랙하트 카발:
"현재까지 확인된 드루카리 카발 중에서 단일 규모로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크고 강력한 카발로, 코모라에서도 가장 큰 지배력을 갖고있다는 정보가..."
ㄴ적폐봐라.
"이 카발의 지배자인 아스드루바엘 벡트(Asdrubael Vect)는 엘다의 몰락 당시 슬라네쉬의 탄생을 직접 목격할 정도로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ㄴ뭔 황제 폐하도 아니고 귀쟁이가 이렇게 오래 산다고??
"확인된 것만 해도 최소 수천 수만의 카발라이트 워리어, 코모라 용병, 건쉽들이 벡트의 통제 하에 있다고 하며, 또한 악명높은 분쟁의 위치 컬트(Wych Cult of Strife)와도 동맹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등..."
ㄴ이런걸 보고 유착 카르텔이라고 하는거지. 얼마나 고인 썩은 물이야.
니드 - 서브팩션 - 레비아탄 함대:
"첫 조우에서부터 제4차 타이라니드 전쟁까지 인류제국을 꾸준하게 괴롭히고 있는 하이브 함대로, 현 타이라니드 침공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ㄴ이것조차 선발대라고 하는데 그럼 본대는 얼마나 많고 대체 언제 오는건데 시불쟝.
"침투 방향이 정해져 있는 다른 하이브 함대와는 달리 은하계의 수평면이 아닌 수직면으로 진입하고 있기에 은하계 동부와 북부를 제외한 모든 방면을 광범위하게 강타하고 있는 중..."
ㄴ그러니까 위 아래로 들이박고 있다 이 말이구만.
ㄴ이 새끼들 쳐들어오는거 막느라 경로 위에 있는 행성들 싸그리 다 E해버리고 난리라던데. 제발 우리가 거기로 배치되지 않기를 황제 폐하께 빈다.
"가장 흔한 하이브 함대이기도 하나,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제국과 싸워온 함대이기도 하기에 제국의 빈틈을 파고들을 여러가지 간악한 방법을 알고 있어 어쩌면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함대..."
ㄴ듣기론 이젠 심지어 시발 심리전까지 한다더라. 황제교 사제 양반 1명이 황제 폐하 계시인 줄 알고 낚였다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56375)
ㄴ사실무근일세 가드맨.
소블 - 엔드리스 스펠 - 언홀리 리쿼리:
"이 저주받은 관 안에는 증오와 굶주림으로 불타는 늙은 뱀파이어의 시체가 놓여 있으며..."
ㄴ파묘 당하다 못해 부관참시 당하는 거 봐라. 이래서 권력싸움이란.
ㄴ뱀파이어가 늙어 죽는다고...?
"강력한 강령술 에너지의 통로 역할을..."
ㄴ에너지 뿜어나올때마다 막 사시나무 떨듯이 난리치더라. 괴로운가봐. 그러니까 우리가 빨리 심장에 말뚝 박고 편하게 해줘야지.
"소울블라이트의 무덤군주들은 종종 이 유물을 전투에 가져가 불경한 힘을 끌어내어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거나 언데드 병사들에게 갑작스러운 살상력을 부여..."
ㄴ노인학대를 하다 못해 아예 한방울까지 쥐어짜내서 빨아먹는구나.
소블 - 지형지물 - 커스드 세풀크라:
"렐름 곳곳에는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장소, 즉 수백, 수천 명의 영혼이 폭력과 공포 속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강령술의 잠재력이 있는 장소가 여럿 분포해..."
ㄴ언젠간 우리가 마지막으로 싸우게 될 장소가 이런 곳이 될지도 모르지.
"언데드 병사로 변모시키거나 손상된 전사를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건조된 살점과 누렇게 변한 뼈가 널린 이곳은 언데드 군주들에게는 자신들의 사악한 권세를 넓히기에 최적의 장소로..."
ㄴ재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조부모님이랑 아버지는 니네들 병사 재료가 아니야 이 빌어먹을 언데드 쌍놈들아.
"죽음의 마법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곳에 스며든 암울한 기운을 빨아들여 부자연스러운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어..."
ㄴ전후 여파 처리하는 도중에 뭔가 수상쩍게 주변 야위고 머리빠진 기웃거린다 싶으면, 진위여부 따지기 이전에 당장 후드려패서 포박해라. 그 새끼 십중팔구 강령술사다.
ㄴ이거 쓴 새끼는 내가 반드시 찾아내서 똑같이 다리 몽댕이 부수고 만다. 난 대가리만 탈모지 강령술사가 아니라고! 옆중대 동기도 못알아보냐 개새끼들아!!
파슬 - 서브팩션 - 보스타르그(Vostarg):
"그림니르 생전부터 현재까지 존속에 성공한 유일한 퍼스트-포지드 롯지로, 모탈 렐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강력한 파이어슬레이어 세력..."
ㄴ제일 쎄고, 고용비용도 제일 비싸지.
"가장 강대한 롯지로서 명성을 떨쳐왔고 그에 걸맞은 공격적인 전략으로 유명..."
ㄴ'공격적'이다란 단어로만 묘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던데. 이 양반들 싸우는 거 봤는데 젠취의 대악마를 어떻게 조졌는지를 내눈으로 똑똑히 본 후로 가끔씩 그 광경이 꿈에서 나와서 자다가 놀라서 깸.
"이 롯지 출신으로 새 롯지를 창건한 아우릭 룬선들이 워낙 많은지라, 올-파더스(All-fathers)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이며, 현 룬파더 자리를 재직 중인 바엘-그림니르 또한 알려진 것만 해도 최소 무려 50명의 아들들을 자랑..."
ㄴ얼마나 박아댄거야.
케딸 - 서브팩션 - 드라이치 가네스:
"가장 많은 사원을 지닌 케이나이트 종파로 칼날의 살인마들(he bladed killers)이라는 이명으로도 알려진 악명높은..."
ㄴ홍등가에서 무희 본적 있어? 걔네가 칼춤 추는 거라고 생각하면돼. 사람 여럿 잡는 칼춤.
"커노시아(Kurnothea) 도시 외곽에서 거대한 오럭 무리를 섬멸한 사건으로 명성을 얻은 것을 계기로 이 종파는 같은 질서 세력 내에서 많은 우호 세력을 얻게 되어..."
ㄴ'우호'하지 않으면 모가지가 달아나니까!
"적의 목을 베는 방식의 처형을 선호하기에 이들은 ‘처형자 교단(Executioners Cult)’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ㄴ가끔 보면 이년들 진짜 코른 종자들이 아닌가 싶어 지들만 모를 뿐이지.
"다른 교단들과 달리, 이들은 은신이나 독살과 같은 방식은 진정한 전사의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경멸..."
ㄴ지랄 그래봤자 모라시년 부하들인걸 뭘.
스케이븐 - 서브팩션 - 버미누스 클랜(Clan Verminus):
"'쥐인간'을 봤다고 하는 환각 증상의 사례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떡진 털과 녹슨 칼날로 무장했다는 '쥐인간 무리'의 환각으로, 땅속에서 난 구멍에서 수도없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여..."
ㄴ쥐구멍 한번 터질때마다 우리 비번 시간 최소 나흘치는 깎여나간다고 생각해라.
"그닥 신빙성이 없는 낭설이긴 하나, 여러 괴소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쥐인간'들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이들의 사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그 주축을 담당하는 것이 이들이라고 하여..."
ㄴ이러다가 언젠가는 땅바닥이 쥐새끼들로 미어터져서 갈라지는게 아닌가 싶어.
"여러 낭설과 괴소문을 종합해보자면 갈색털은 이들 중 가장 밑계급이며(Clanrats), 검은색 털은 정예(Stormvermins), 그리고 가장 높은 계급은 갑옷으로 중무장한 놈들로..."
ㄴ우리도 최소한 피부색 가지고 차별은 안하는데 니들은 하다하다 같은 동족들조차 털 가지고 차별하니.
소재로 쓸 설정 제보 받...아봐...? (네임드는 빼고)
서브팩션, 무기나 장소같은 로어면 환영
아밀 연대 이야기를 하자면 보스트로얀 퍼스트본도 있겠군요. "... 첫째가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복무해야 하는 규칙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모든 보스트로야인에게 적용되며 ..." ㄴ 사실 우리 형은 감나무에서 떨어져서 바보가 되는 바람에 둘째인 내가 대신 들어갔지.ㅋㅋㅋ "... 화성 및 기계교와의 연관이 깊은 곳이다. ..." ㄴ 저양반들도 어쩐지 의수 달고 있는 양반들이 많더라. 그리고 전기총 쓰는 양반들도 본 것 같어ㅋ "... 보스트로얀 퍼스트본의 가드맨 분대가 너글의 데몬 프린스를 라스건으로 잡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다. ..." ㄴ 덕분에 우리 연대도 훈련이 존나 빡세졌지. 도대체 그런 일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