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클레스 이후 타우의 주적 1순위는 늘 인류였고, 거의 모든 신병기와 병종의 도입이 인류제국을 상대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다. 하이브 내부의 시가전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창설된 브리처가 대표적인 사례
전쟁과 어둠만이 가득한 은하계의 패러다임을 뒤집어엎고 이성과 희망의 시대를 열겠다는 역천이 목표인 타우에게 인류제국은 이 은하에서 가장 넓은 영토와 인구를 보유한 세력이므로...

지금도 니힐루스에서 인류제국 영토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중이다
물론 다모클레스 성전 이후 전간기에는 서로 협력하거나 평화적으로 교류한 케이스도 제법 나와서, 은하계의 판도가 급격하게 바뀌어 타우가 다른 종족을 주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임시동맹의 체결도 가능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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