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클레스 이후 타우의 주적 1순위는 늘 인류였고, 거의 모든 신병기와 병종의 도입이 인류제국을 상대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다. 하이브 내부의 시가전에 대비하기 위해 새롭게 창설된 브리처가 대표적인 사례
전쟁과 어둠만이 가득한 은하계의 패러다임을 뒤집어엎고 이성과 희망의 시대를 열겠다는 역천이 목표인 타우에게 인류제국은 이 은하에서 가장 넓은 영토와 인구를 보유한 세력이므로...
지금도 니힐루스에서 인류제국 영토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중이다
물론 다모클레스 성전 이후 전간기에는 서로 협력하거나 평화적으로 교류한 케이스도 제법 나와서, 은하계의 판도가 급격하게 바뀌어 타우가 다른 종족을 주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임시동맹의 체결도 가능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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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임시동맹이 어디냐...
얼마만의 영토로 합의하냐가 문제구만 - dc App
확장에 거의 관심이 없다시피한 변경백 집단인 엔클레이브라면 타협이 쉬울지도 모르겠지만 이쪽은 진짜 말 그대로 변경백 수준의 세력권이라 세력이 너무 작은 것이 문제 - dc App
@구글번역기 파사이트는 제국이 모루하는동안 헤드헌터 킬팀으로 써먹으면 꽤나 승률 높지 않을까...싶기도 - dc App
@우동먹는유동 300년동안 몬트카만 연구한 양반이 워프항해로 날개까지 달리면 상대하는 입장에서 악몽같긴 하겠다 - dc App
이 행성계는 우리 타우제국이 정당한 방법으로 개척한 행성계요 물론 잔류한 인류에 대해서는 노예가 아닌 동등한 권리를 가진 시민권자로 대우- 라이온 당수 참기 난이도 레벨 맥스
라이온이었다면 정당한 - 에서 바로 당수 내리쳤을텐데 참은 걸 보니 길리먼이구나 - dc App
참치도 결국 매운맛이냐 순한맛이냐의 차이일 뿐이지 우주제국 지향하는 건 근본적으로 같아서 어쩔 수 없는 구도이긴 해
공동승리가 가능한 아엘다리와는 다르게 이쪽은 한 천하에 제국이 두개가 있을 수 없는 사이라는 게 큰듯 - dc App
일단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고 적들이 제법 겹쳐서ㅋㅋ 얘네가 엘다 다음으로 동맹 가능성 높은 애들이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