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힘으로 올라왔으니 얘들한테 힘으로 결과 못보여주면 결국 폭망임. 게다가 저 동맹국들 털어먹은게 그저께인데 대규모 할양? 이건 항복이나 다름없지, 못받아!
??: 느그 슬슬 턱밑까지 숨찬거 다 보이는데? 내 일전에 보니까 니 병사들 참 앳되어보이더라?
???: 느그는 전쟁이 뭔지 알기라도 하냐? 난 전쟁으로 나고 자라서 죽은 백만명 따윈 상관없어!!
??: 얼씨구, 그거 그대로 온세상이 다 듣게 해야겠네. 게다가 니 야망때문에 프랑스군을 러시아 동토에 동사시켰으면서 상관없어?
???: 그건 30만명이고 그중 프랑스인은 십분지 일도 안된다. 나머진 느그 폴란드랑 독일인이였지 ㅋ.
??: 니 지금 그 독일인 앞에서 입 놀리고 있거 알고 있기나 한거냐!!!!!! 개새끼야!!!
???: 어쩌라고 나 제위 잃으면 세상은 무너질거임!!!
??: 존나 타락한 ㅅㄲ네!!
???: 타락? 니들 나 배신하는 유다 역할로 영국에게 몇 파운드 받았냐? 응?
ㅈㄴ 알고 싶지도 않고 암튼 난 내가 정한 영토 할양 외에는 승낙 못해!! 못받으면 끝내던가!
??: ㅗㅗ 나도 니한테 할말 더 없어 걍 파토 내자
???: “내자?” ㅈㄴ 고집 못 꺾네, 아직도 명령질이여. 좋아 다음은 전쟁임. 빈에서 보자고.
??: 내가 봤었을땐 니 이미 망했는데 심증을 확신으로 만들어줘서 ㅈㄴ 고맙다!
어 형이야, 난 저런 미개한 동물들한테도 좋게 항복하라고 권유 5번 했었어
심지어 거절했는데도 관대하게 동물원 만들어준다고 했다. 이래도 내가 왕중왕이 아닌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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