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설명: 혼수랑 둘이 전쟁 시뮬레이션 중인데 혼수가 4연패하는 상황
혼수야 너 왜 계속 깨지는 줄 아니
댁한테 이길 방법이 없으니까. 애초에 나한테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했어!
애초에 판세가 모두 댁한테 유리하게 만들어 놨잖아
혼수야 네 말은 절반만 맞는 소리다
너가 지는 이유는 네 개성 없이 다른 워스미스들이랑 똑같이 싸워서 그래
넌 지금 내가 원하는 움직임대로 싸우고 있어
그 녀석들이랑 다르게 너답게 싸워봐
너를 얕잡아 보는 놈들을 무릎 꿇릴 단 한 번의 기회인 것 처럼 싸우는 거야
나는 지금까지 내 ㅈ대로 싸우는 점이 내 약점인 줄 알았는데?
너 자신이 그렇다는 걸 깨닫지 못하면 너의 약점이 되는 거야
적에 대해 아는 것만큼 자신을 알아야 강점이 되는 법이지
다시 해보자 이게 마지막 판이 될 거다 -> 또 지면 죽인다는 뜻
이후 어찌저찌 혼수가 이기고 무한지성 답지 않게 잘 싸웠다고 칭찬해줌
출처: Storm of Iron special edition 수록 단편 Warbreed
다시 해보자 이게 마지막 판이 될 거다 -> 또 지면 죽인다는 뜻
아니 잠깐, 이게 승천해서 데프된 다음 일화라고?
혼수도 맥닐 리버스 자캐딸이라 거를필요가 좀 있긴함
이새낀 왜 또 답지않게 칭찬하고 야랄이야
저 워게임이 카디아 공성이었지
우리가 아는 페투라보는 지면 이걸 지냐 병신아 하면서 죽이고 이기면 감히 이겨? 하면서 죽여야 하는데 아 데몬 프라이마크가 된다는 것은 죽음과 동일하다는 것이 이런 뜻이로구나
페투라보가 의외로 합당한 의견도 수용하던데 저게 데프 된 뒤라고?
아님 의외로 원래부터 돈이 하던 전투중 잠시 한숨돌리기 같은 요소 자기도 적극수용하던 놈임
돈이 나보다 전술지휘 잘하네? 그 비결이 뭘까하고 알아낸뒤 그게 효율이 좋다며 받아들이던 머리는 있었음 근데 그래놓고 막상 헤러시 벌일 때는 돈 직접 죽일 기회왔을때 지금 전쟁터에서 병사로 죽여봐야지 내 육체가 강하다는 것만 증명한다며 어쩌고 하면서 살려보낸 또라이라 문제지
데프 앙그론 제압할때 일부러 피안흘리는 로봇데려간것도 그렇고 이성적일때는 얼마든지 이성적임 근데 갑자기 발작 스위치 눌려서 입에 거품물고 히스테리 부려대니는게 감당안되는 찐임
진짜 모순적인 양반일세
솔직히 데프되면 더 히스테리 부릴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순한 면 보여줘서 놀람. 페투라보로 위장한 체인질링인지 아랏네.
ㅋㅋㅋ 발작버튼만 안누른다면이 가장 함정이네
어쨋든 조만간 죽이겠구나
대성전때 저 성격의 반이라도 좀 했으면...
뭐가 달라짐 ㅋㅋ
결국은 죽인다는 거잖....
살아남았잖아 한잔해~
왜 착해짐?; - dc App
그냥 스윗해진건 그날이 아니기때문 - dc App
이야 의외네요 ㄷㄷ - dc App
뭐야 순수하게 애 가르쳐주네??? 진짜 혼수는 페투라보 혈통이 아니란게 사실인가???
누구세용? - dc App
영창갔다온 패튼이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