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단편 내용인데, 화성에서 치뤄지는 리버 스쿼드의 신병 시험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산소도 부족해서 48시간 기능하는 산소호흡기, 스페이스 마린의 신체능력으로 10시간 총합 58시간 안에 안전지대로 돌아가는 것이 시험 내용.

헌데 화성 황무지는 상시 번개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는데다 프라이머리스 마린의 육체를 가진 신병도 앗차 하는 사이에 죽여버리는 사이버네틱 크리쳐들이 드글드글합니다.

주인공과 같이 시험을 치루던 신병 중 친하던 한 명이 우연찮게 폭풍 속에서 길을 잃었다가 만났는데, 하필 그 순간 크리쳐가 습격해서 목을 베이는 심한 부상을 입고 무의식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를 버려두고 갈 수 있었지만, 목적지까지 끝까지 데리고 오는데, 결국 동료는 오는 도중 숨을 거두었고 목적지에서 감독관이 혼자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묻습니다.


'저희가 마지막입니까?'


'저 폭풍에서 온 것은 '자네' 혼자이네.'


풀미네토르가 아퀼라를 그리며 말했다.


'아우거스틴Augustin 형제.'


화성에서 치뤄진다길레 왜 그런가 했는데 울마가 아니라 울티마 파운딩 챕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