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을 흘리며 깬 내 모습을 애완엘다가 걱정스럽게 바라보는데


TV에서 진홍 황제께서 마침내 9번째 외우주 웹웨이를 개척하셨다는 소식이 나오고


섭정 아흐리만이 9번째 외우주의 명칭은 루브리케가 될것이라는 얘기를 듣고나서야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지독한 악몽을 꿧다는걸 깨닫고 안도하는거지.


카오스 오염이란건 사이커들을 혐오하는 세력들의 음해였던거야


오크는 그냥 버섯 식품들 중 하나였고 타우는 마트에서 떨이로 파는 생선, 니드는 그냥 살충제로 잡히는 해충이지


제국은 천개의 태양처럼 항상 빛나고 있고 이젠 모두가 자유롭게 사이킥을 쓰는거야



난 현실에 안도하면서 애완 엘다에 목줄을 채우고 언제나처럼 산책에 나설거야...